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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검사? 지랄하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49&cid=3069&nt=20081128091136&iid=57339&oid=020&aid=0002007729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정신지체인지 뭔지 그 병신새끼만 생각하고 그새끼 때문에 다친 사람은 생각 안하냐? 전치 12주나 나온 걸 보니 꽤나 심하게 다친 모양이구만 법이라는 건 공평해야 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럼 시발 피해자는 존나 다쳤는데 가해자가 병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참아야 한다는 거냐? 이런 뭐 좆병신같은 경우가 다 있어 이런 장애인 새끼들은 사회로부터 일찌감찌 격리를 하던가 해야지.. 십라 길 가다가 이런 새끼들 만나면 존내 피해 다녀야 겠네? 우..

드디어 아일랜드를 다 읽었다

만화 아일랜드를 처음으로 봤을 때가 아마 초등학생 때였던 것 같다.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었다. 그러다가 중학교 때 만화 아일랜드를 다 봤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 즐겨 봤던 김전일 시리즈 등에 비하면, 재미는 있으나 특별히 감동이라던지 하는 건 없었던 것 같다. 사실 너무 잔인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만화 아일랜드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그 무녀가 죽을 때의 장면과 마지막에 끝나면서 요한이 어떤 여자애에게 말하는 장면이다. 그 후로 만화 아일랜드는 기억에서 잊혀졌었다. 그런데, 최근에 송파독서실에 가서 책을 뒤적이고 있는데 별안간 "아일랜드"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꺼내어 보니, 만화 아일랜드 작가(윤인완)가 쓴 소설이었다.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꺼내어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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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073&aid=0001977754 가요계, 인스턴트 음악의 폐해…"상품만 있고, 문화는 없다"

ㅋㅋㅋㅋㅋ 네이버 뉴스 병신들 열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2052883&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14%2C000205288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 찌질이보다 네이버 뉴스댓글 놈들이 더 병신이면 병신이지 덜하진 않을텐데?

끝?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죽고 싶다 진짜 앞날이 깜깜하다 이딴 빠가새끼도 자식이라고 매일매일 새벽기도 나가던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하지만, 아직 입시는 끝나지 않았다. 아직 인생도 끝나지 않았다. 난 지금까지 5번의 실수/실패를 겪었다. 더 이상의 실수는 없다.

자기 전에

언어: 그냥 늘 하던대로만. 지문 꼼꼼히 읽고 논리적 비약이나 왜곡을 줄여서 문제를 해석하고 풀어 나가자. 올해 언어가 좀 어려울 테니 미리 예상하고 겁먹지 말자. 답은 지문 속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수리: 더도 덜도 말고 딱 25문제만 푼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모르는 문제 나왔을때 당황하지 말자.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 보는 걸 잊지 말자. 문제 해결법을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차분하게, 그저 지금까지 풀었던 수많은 문제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자. 겁먹지 말자. 문제 보고 떨지 말자. 쓸 때 또박또박 알아보기 좋게 쓰자. 침착하게, 그저 평소 하던 대로만 하자. 외국어: 듣기 들을 때 딴 생각 하지 말자. 방송에만 집중하고 다른 소리는 무시하자. 잘 못 들었다고 해서 집착..

수능 하루 남았는데 컴터하면 막장이냐?

음 아 모르겠다 요새 머리도 잘 안돌아가고 문제도 잘 안풀린다 하지만 내일은 좋아지겠지.. 내일은..

주말동안에 공부 존나 안했다

정말 지금까지 고삼생활 하면서 주말에 공부라는 걸 한 적이 없는 거 같다. 하지만, 괜찮다. 난 준비가 되어 있다. 수능? 그새끼 존나 좆밥이다 ㅋㅋㅋ 덤비라고 그래 ㅋㅋ 쳐 발라줄께 ^ㅗ^ 이제 3일 하고도 10시간 뒤다. 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누가 이기나 보자.

마지막 순간까지 꾸준히 하는 놈이 이기는거다

이제 5일 남았다 11월 13일 오후 4시 56분 마지막 종이 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