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들/기타

이거땜에 한참 고생하다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올려본다.


윈도우10 에듀케이션 버전의 경우 레드스톤2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이후로 재부팅시마다 (정확하게는 윈도우 로그온시마다) 화면밝기가 50%, 즉 "추천" 으로 초기화되는 문제가 있다. 


(이는 아마 데스크탑의 경우 적용되지 않는 내용으로 알고 있다. 밝기 조절이 가능한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에서 해당하는 내용으로 추정된다.)


그 이유는, "작업 스케줄러"에 윈도우 로그온시마다 밝기를 "추천"으로 초기화시키도록 하는 작업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없애려면, 해당 작업을 사용 안함으로 처리하면 된다.


윈도우 검색 버튼을 누르거나, "윈도우+Q" 단축키를 눌러서 검색창을 띄운 다음 "작업 스케줄러" 라고 검색하고 실행한다.


작업 스케줄러가 실행되었으면, \Microsoft\Windows\Display\Brightness 로 이동한다.


그러고 나면 BrightnessReset 이라는 항목을 볼 수 있는데, 이걸 사용중지 처리하거나, 트리거를 수정하면 된다. (아마 둘 중에 하나만 해도 될 것 같은데, 필자의 경우 혹시 몰라서 둘 다 실행했다.


BrightnessReset 작업을 사용안함 처리하는 것은 해당 항목을 클릭한 후 오른쪽의 "사용 안 함" 을 누르면 되고, 트리거를 수정하는 것은 해당 항목을 더블클릭한 후 "트리거"탭으로 들어가서 나오는 트리거를 더블클릭, 하단 "고급 설정"의 "사용"을 체크 해제하면 된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의 스크린샷을 참고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고 나면, 이제 윈도우를 재부팅해도 밝기 설정값이 초기화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 참고 사이트

https://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10-other_settings/screen-brightness-after-creators-update/924d0458-f4f8-47c7-9119-1de546313c95

https://www.reddit.com/r/Windows10/comments/69l52k/potential_fix_for_auto_dimming_in_windows_10/?st=j3wtdtaj&sh=07fe9c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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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7.06.30 18:08 신고

    안녕하세요, EDU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같은 문제로 심히 고생했는데 덕분에 해결하여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공카에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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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검토 없이 생각나는 대로 쭉 쓴 글입니다. 이상하거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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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가 지루하다는 점입니다.


1. 내용이 너무 지나치게 늘어지는 감이 있고

2.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으며(설명 후술)

3. 문체가(서술 방식이) 불친절합니다.


일단 1번과 3번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뒤로 갈수록 점점 지루해지고 대체 언제 끝나나 따분해하면서 넘기게 되더군요. 근데 그렇다고 빠르게 읽고 지나갈 수도 없는데, 그 이유는 2번과 3번 때문입니다. 2번은 좀 있다가 설명하고, 3번은 말하자면 작가님이 본인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독자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종종 망각하고 글을 쓴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내부 심리묘사에서, 이러한 부분 때문에 전체 내용을(올클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독자로서는 얘가 뭔 소리를 하는 건지 공감이 되지 않고 계속 백로그를 뒤적거리게 됩니다.


(3번을 살짝 보충설명하면, 올클하고 난 이후 전체를 조명했을 경우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분 부분들도, 이를 모르고 해당 부분만을 플레이할 경우 얘가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고, 앞에서 했던 말을 번복하는 것 같은 부분도 있고, 원하는게 뭔지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될 때도 많습니다.)


이는 1번과 시너지를 일으키게 되는데, 1번의 가장 큰 원인은 호흡조절, 즉 긴장-이완의 조절과 전체 구조배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테일즈샵에서 이게 가장 잘 된게 죽별넋이라고 보는데, 의도적으로 상당 부분 생략된 설명에도 불구하고 전체 구조가 타이트하고 특히 기승전결 구조 상의 긴장-이완조절과 전체 길이배치가 잘 되어 있어서, 독자가 딴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고 작품 세계관에 깊숙히 빠져들게 됩니다. 반면에 이 작품은 맥거핀적 요소가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친절한 문체와 늘어지는 내용 때문에 제대로 빠져들지 못하고 지루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엔딩 1, 2가 제일 나았습니다.


(엔딩 1은 내용이 제대로 전개가 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빨리 끝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2번의 경우 차라리 원래 작품 길이가 이 정도였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되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몰입을 가장 방해했던 것은 2번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작품은 SF가 아니라 일종의 판타지, 또는 SF적 소재 일부를 차용한 판타지입니다. SF와 판타지, 호러 장르의 구분에 대해 배운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텐데,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SF는 "자연법칙을 확장"시키고, 판타지는 "자연법칙을 일시정지" 시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소재는 일견(웬만한 SF물에 비교하더라도)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증강현실 기술이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발전하고 있는 마당에, 이 작품과 같은 세계가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이 작품은 자연법칙을 확장하는 쪽이 아니라 일시정지시키는 쪽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한 마디로 전체 사건을 관통하는 핵심 요소에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고, 논리/이성의 영역 바깥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좀 쉽게 비유하자면, SF적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그 주제가 기술이나 과학과는 동떨어진 신(초자연적인 존재) 또는 신학에 기반을 두고 영적 세계에 대해 논하는 내용인 작품을 상상해 본다면 대충 비슷할 겁니다.


작품의 핵심인 맹인병에 대한 설정 자체가 완전히 논리의 영역 바깥에 존재합니다. 마치 방인아의 인어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 전에 이미 이 "홀로그램"이라는 존재 자체가, 우리가 알고 있는 "홀로그램"과는 전혀 다른 어떤 것이라는 점부터가 문제이긴 합니다. 홀로그램에 부딪혀서 육체적 상처를 입는 것부터 이미 과학적 영역을 벗어나 있습니다. 여기서 이 작품을 SF로 생각했던 사람들은 혼란을 겪기 시작합니다. 애초에 판타지였다면 작가 마음대로 설정을 잡아도 별 문제가 없지만, 도입부에서부터 뭔가 "현실로 가능할 법한" SF적인 특성을 보여주던 작품이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이미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맹인병이라는 게 홀로그램의 존재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니만큼, 위와 같이 홀로그램이라는 개념이 현실의 과학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있는 이상 이를 우리의 경험칙에 기대어 논리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 또한 당연히 실패하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여기서 위에서 언급한 3번의 문제가 다시 등장합니다. 맹인병이 무엇인지, 그로 인해 주인공과 히로인이 무슨 상황에 놓여 있고 어떤 심리상태에 놓여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용은 계속 전개됩니다. 결국 독자는 SF 작품을 감상하듯이 내용을 이해하려고 했던 시도를 후회하며, 방인아식 판타지 작품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바꾸고 감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방인아식 판타지라 함은 최소한 인어가 무엇이고 지금 주인공 남녀가 무슨 상황에 놓여 있는지, 작가가 준비한 판타지 세계관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제대로 설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것도 아니고, 마치 기술지향적 정통 SF작품처럼 불친절합니다. 자세한 내막, 자세한 세계관은 작가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데, 이를 독자의 머릿속으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들이 대체 왜 (육체적) 상처를 입는지, 왜 기억을 잃게 되는지, 왜 선글라스는 안 보이는지 등등에 대해 명쾌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작품에 제대로 몰입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SF적 소재를 차용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판타지라면, 모든 소재와 설정을 작가 마음대로 지어내도 상관이 없습니다. 방인아의 인어가 안데르센 동화에서 다루고 있는 인어와 다르더라도, 죽별넋의 네메시스가 타 작품의 네메시스와 다르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SF적 내용을 갖다 썼을 경우, 그 내용이나 소재는 현실에 기반을 둔 것이어야 하고, 현실 논리로 이해/설명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 죽별넋에 등장하는 핵무기와 반물질 폭탄이, 현실에서 과학 기술을 통해 구현 또는 구상 가능한 내용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를 읽는 독자로서는 필연적으로 혼동이 일어나고, 몰입이 방해되고, 세계관의 방관자적 존재로 머무를 수밖에 없도록 강제됩니다. 벗어나고 싶으면, 뭔가 다른 신개념을 지어내서 써먹어야 맞습니다.


한 마디로, 애초에 홀로그램이 아닌 다른 무언가였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거라는 말입니다. 죽별넋처럼 그냥 배경만 미래인 판타지 작품이었다면 애초에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 비논리적인 유실이의 존재와 능력에 대해 태클을 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작가 맘이니까요. 하지만 이 작품은 뭔가 과학적인 어떠한 개념을 써먹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애초에 홀로그램이 보인다고 거기에 부딪쳐서 다치는 것부터 말이 안 되고, 심지어 후천적 맹인은 보이지도 않는 홀로그램에 부딪쳐서 다친다고 하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맹인의 존재를 알게 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를 기억에서 지우게 된다니, 최소한 작중 등장인물들이 현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SF란 주제로 사용할 때도, 소재로 차용할 때도 써먹기 굉장히 어렵고 힘든 요소입니다. 이는 그것이 "현실의 연장선상"에 있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자연법칙의 확장) 따라서 제대로 현실 논리와 과학/기술적 이론을 따라야 하며, "작가 편의주의"적 설정을 집어넣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판타지, 즉 "현실에서 벗어나"있는 개념이어야 합니다.(자연법칙의 일시정지)


이 작품에서는 일견 전자를 다루는 듯 하면서 후자를 다룰 때의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작품의 핵심설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만들고, 이로 인해 작품에 제대로 몰입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머리를 비우고 감상한다면, 뭐가 어떻든 간에 "아 그렇구나" "음 그런가보다" 하고 대충 넘기면서 감상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도 이 작품은 별로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등장인물의 심리상태와 내적 갈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제대로 감상하는 것이 불가능한 작품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그렇게 읽고 넘어가면 대충 줄거리만 파악할 뿐이고 정작 알맹이는 다 버리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중반부 이후부터 몰입이 불가능해서 계속 방관자적 자세로 감상할 수밖에 없었고, 독자 편의적이지 못한 서술 방식으로 인해 계속 덜커덕거리는 느낌을 받았으며, 여기에 더해 늘어지는 내용으로 인해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지루해지고 대체 언제 끝나는지 기다리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


소재가 꽤 괜찮아서 전반부만 하더라도 꽤 고평가하면서 감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아쉬위지더군요.


일러는(특히 이벤트CG)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CV는 여주 초현의 경우 매우 자연스러움에 비해, 의사 유진은 목소리 톤은 좋은데 발성이 너무 단어마다 딱딱 끊어지더군요. 좀 더 단어마다 힘을 빼고 살짝 귀찮은 듯한, 그러면서 능글맞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게 좀 더 어울렸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음악은 배경음악은 좋은데 엔딩곡은 그냥 그렇더군요.


참고로 아르베도 스페라와 비교하면, 전개 부분에 있어서는 후반부 급전개+뜬금포 인류스케일만 제외하면 아르베도 스페라가 전체 기승전결 배치와 완급조절 및 길이배치 등에 있어서 훨씬 낫고(단, 2회차 강제 부분은 심각한 단점입니다), 설정 부분에 있어서도 애초에 과학적으로 말도 안 되는 전자 승화 같은 판타지적 요소를 차용함으로써, 그리고 그게 무엇인지 나름 자세히 설명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느낌이 들도록 해놨기 때문에 본 작품의 홀로그램/맹인 등보다 좀 더 제대로 된 이해와 몰입이 가능했고, 서술 방식은 애초에 전통적인 방식인 스토리 전개 및 대화 위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합 재미는 전반부는 본작이 압도적으로 훨씬 낫고, 후반부는 비슷하거나 아르베도 스페라가 약간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테샵(오리지날) 작품 선호도: 죽별넋>>>>>>>>>>>(넘사벽)>>>>>>>>방인아>니그레도>포춘하모니>무인세계>미래세계>미래여친>아르베도>데드엔드>>>>>>>>>>>>>(넘사벽)>(넘사벽)>(넘사벽)>>>>>>>>>>>>>>>>>>>>>>>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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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예약구매했던 소니캐스트 디락 이어폰을 오늘 수령해서 간단히 살펴봤다.


참고로 현재는 품절 상태이고, 5월 26일경 재입고한다고 한다.


자세한 측정치 등은 이미 여러 사이트와 블로그 등에 공개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전부 생략하도록 한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다. 상당히 단촐하다. 그 아래 사진은 이어폰을 제외한 나머지 모습인데, 보시다시피 1회용 포장을 채택하고 있어서, 패키징에는 따로 공을 들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이 박스를 그냥 본래 의도대로 갖다 버릴지 아님 보관할지 다소 고민했는데, 그냥 보관하기로 했다.)











(폰카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필자가 쓰는 폰이 갤포아라서 근접촬영시 초점을 전혀 못 잡고 여러모로 안습이다.)



세부 이어폰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보다시피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몇 가지 있는데, 우선 케이블 중간 분기점이 저런 식으로 단순히 수축튜브로 이루어져 있다. 그닥 신뢰가 되는 모습은 아니다. 플러그 쪽 케이블 연결부분도 수축튜브로 되어 있다. (심지어 절단도 대충 한 것인지 끝 부분이 삐죽삐죽 튀어나와 있다.) 그리고 그것보다 좀 더 실망스러운건, 위와 같이 마이크 부분의 버튼이 "통화" 버튼 하나밖에 없다. 볼륨 조절 기능이 없다는 건 꽤 아쉬운 점이다.


이어팁은 평범하다. 최소한 쿼드비트3의 기본 이어팁보다는 훨씬 낫긴 하다. 단, 재질이 굉장히 먼지를 빨아들이는 재질이다. 이미 상자에서 개봉할 때부터 꽤 많은 먼지가 묻어 있었고, 잠깐 옷에 닿았다가 떨어지니까 진짜 수많은 먼지들이 묻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 유쾌한 경험은 아니다.




다음으로 이어폰을 들어볼 텐데, 그 전에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이어폰의 노즐 부분을 보면 이어팁이 저런 식으로 삽입되어 있는데, 보다시피 뭔가 더 밀어넣고 싶게 생겼다. 그렇다고 밀어넣으면 안 되는데, 왜냐 하면 저 부분을 억지로 끝까지 밀어넣을 경우 이어팁의 끝 부분이 유닛에 걸치는 형태가 된다. 이렇게 할 경우 이어폰이 귀에 제대로 착용되지 않고, 자꾸 귓구멍 바깥으로 빠지게 된다. 당연히 차음성도 더 떨어지게 된다. 저걸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약간 이해가 안 되고 아쉬운 부분이다.




이어폰은 정착용도 가능하고 오버이어로도 착용이 무난히 가능한데, 개인적으로는 오버이어 착용의 경우 너무 귀찮아서 그냥 정착용을 더 선호한다. 착용감은 정말로 훌륭하다. 지금은 단종된 옛날 얼티밋이어 UE700 이어폰처럼 굉장히 유닛이 작고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다. 특히 쿼드비트3 같은 경우 유닛이 워낙 커서 착용할 경우 유닛이 귓바퀴를 눌러서 통증을 유발하고 불편한데, 이 이어폰의 경우 절대 귓바퀴를 누르지 않고 압박감이 없다. 그냥 쏙 집어넣으면 끝이다. 그렇다고 ER4S 같은 이어폰처럼 깊게 착용해서 이물감을 유발하는 것도 아니다. 착용감은 정말 상당히 칭찬하고 싶다.


(단, 이어폰을 귀에서 제거할 때 압력 차이 때문에 고막이 상당히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좀 얕게 착용하면 좀 좋아지지만 차음성은 그만큼 낮아진다.)


터치노이즈는 상당히 적은 편이다. 정착용으로 착용하더라도 별로 심하지 않다. 거의 얼굴에 스칠 때마다 엄청난 터노를 유발하는 쿼드비트3랑은 확실히 다르다. 케이블 자체가 꼬인선이고 별로 탱탱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소리는, 일단 저음이 너무 강하다. 거의 쿼드비트3 급이다. (측정치 상으로는 디락이 약간 더 적은데, 내가 현재 갖고 있는 쿼드비트3 AKG 에디션과 비교하면, AKG 에디션보다 저음이 더 많은 것 같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쉬운데, 저중고음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다른 악기들은 다 제 자리에 있는데, 킥드럼만 비정상적으로 엄청 크게 들린다. 특히, 저음이 너무 강해서 음악을 듣고 나면 머리가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심지어 약간의 두통마저 느껴진다. (관자놀이 쪽이 욱신거리는 느낌이다.)


(이 저음의 경우 약간 상쇄시킬 수 있는데, 얕게 착용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얕게 착용하면 머리를 울릴 정도로 심각하게 많은 저음의 양감이 좀 줄어들어서 그나마 좀 더 편하게 들린다. 단, 위에서 언급했듯이 차음성 또한 떨어진다.)


아웃도어에서는 외부 소음이 유입되어서 적당한 양이 될 지 모르겠으나, 인도어에서는 저음이 아무리 들어봐도 너무 강하다. 한 5dB 정도만이라도 낮았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저음이 너무 많아서 ER4P/S 등의 이어폰에 비해 보컬이 약간 묻히는 듯한 느낌이다. 이 점은 쿼드비트3도 마찬가지다. 다만, 다른 저음형 이어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마스킹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다. 얕은 삽입시에는 그나마 좀 더 잘 들린다.


중음~중고음은 확실히 ER4S에 비하면 좀 덜 명료하다. 상당한 쳥량감을 원한다면 이 이어폰은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특별한 착색이나 왜곡 등은 잘 느껴지지 않고, 상당히 깔끔하게 뽑아내는 편이다. 쿼드비트3와 비교하면, 상위호환급이다. 피아노 등의 소리가 굉장히 자연스럽고, 답답한 느낌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음은 굉장히 부드럽고 편하다. ER4S에 비하면 약간 양감이 덜한 느낌인데, 쿼드비트3와는 달리 경질적이거나 거슬리는 부분이 없고 ER4S처럼 깔끔하다. 초고역대까지 대역폭이 보장되기 때문에 소리가 상당히 자연스럽다. 얕은 착용을 할 경우 고음의 양감이 약간 더 많아지는 듯한 느낌인데, 깊게 착용할 때보다 하이헷의 찰랑이는 소리가 좀 더 경쾌하게 들린다.


해상력의 경우 저음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ER4S보다는 좀 떨어지는 듯 하지만, 최소한 쿼드비트3 이상급의 해상력은 보장해 준다. 얕은 착용의 경우, 쿼드비트3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포낙 이상급의 해상력을 보장해 주는 듯하다.




결론은, 다 좋은데 저음이 너무 강하다. 두통을 유발할 정도의 강한 저음이고, 이로 인해 보컬이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고 해상력에서도 그만큼 손해를 보는 듯 하다. 이를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이어팁 끝까지 귓 속으로 밀어넣는 깊은 착용을 하는 대신에, 귀에 걸치는 느낌으로, 귓구멍이 딱 막힐 정도로만 이어팁을 삽입하는 얕은 착용을 하는 것이다. (이 경우엔 이어팁 끝 부분이 약간 귀 밖으로 빠져나온다.) 유의할 점은, 얕은 착용을 할 경우 고음의 양감이 좀 더 많아지고, 외부 소음이 좀 더 잘 들리고, 얕게 착용한다고 저음이 확 줄어드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어디까지나 "머리를 울릴 정도" 에서 "그나마 좀 양호한 수준" 으로 낮아질 뿐임을 유의해야 한다.


저음만 좀 더 적게 나왔다면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았을 것 같다. 물론 지금 상태로도 결코 나쁜 이어폰은 아니다. 필자의 경우 이미 주력으로 ER4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정도는 되지 못하지만, 최소한 서브로 사용하고 있는 쿼드비트3 AKG 에디션은 완벽하게 대체가 가능할 듯 하다. 참고용 레퍼런스로 사용중인 포낙과 비교해 봐도, 다소 중저음이 강조되어 있는 포낙에 비해 극저음까지 강조되어 있어서 소리가 좀 더 묵직하고, 중고음역대의 해상력 또한 좀 더 나은 듯한 느낌이다. (다만 착용감은 여전히 포낙이 더 좋다.)


실내에서 착용한다면 좀 얕게 착용하고, 실외에서 착용할 경우 좀 더 깊게 착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가성비적인 측면으로 접근하면, 현재 배송비 포함 5만원인데, 객관적으로 보자면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쿼드비트3의 존재 때문에 약간 손해보는 측면이 있다. 쿼드비트3랑 비교하면 딱 돈값 정도 한다고 볼 수 있다. 쿼드비트3에 비해 좀 더 나은 중고음과 고음, 해상력, 그리고 훨씬 더(압도적으로) 나은 착용감과 적은 터치노이즈를 얻을 수 있는데, 그 정도에 약 3만원 이상을 더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돈값 한다고 본다.)


다만, 위에서 지적했듯이 그닥 믿음직스럽지 못한 중간분기점 등의 처리와, 통화 버튼밖에 없는 마이크(개인적으로는 볼륨 버튼도 없을 바에 차라리 마이크 빼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먼지를 엄청나게 빨아당기는 이어팁 재질 등은 아쉬운 부분이다. 차기작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고, 저음의 양감을 적절히 조절하여 밸런스를 더 맞춘 이어폰을 내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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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티스토리 백업기능 삭제 이후 백업 데이터 요청시 백업 가능한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백업기능이 조만간 삭제된다는 공지를 봤는데요 


현재도 블로그 용량이 너무 크면 저걸로 백업이 안되고 별도 문의 시에만 가능한 걸로 아는데 (즉, 별도 문의 시에 백업 데이터를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기능이 삭제된 이후에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면 지금처럼 백업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이것이 안 된다면, 앞으로 서비스가 종료되면 블로그에 지금까지 썼던 모든 포스팅과 자료들이 날아간다는 건데 


이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불안할 수밖에 없네요 


지금까지는 서비스 종료 공지가 나온다면 종료되기 전에 알아서 백업을 받아갈 수 있었는데, 이제 백업기능 삭제하고 나면 개인이 백업을 받는 것이 불가능해지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 


최소한 요청자에 한해서는 백업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한편으로 그렇게 되면 백업 데이터 요청이 쇄도하게 될 텐데, 지금도 고객센터 일처리가 굉장히 미흡한게 사실인데 그 상황이 되면 그 수많은 요청들을 일일히 처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또한, 솔직히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만, 차후에 (최소한 서비스가 종료되기 이전에 백업/복구 기능을 보완해서 다시 도입하실 계획은 있으신가요? 




문의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백업기능 삭제 이후에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백업데이터 제공이 가능한지? 

2. 서비스가 종료되고 나면 이용자들의 데이터는 어떻게 처리하실 생각인지? (이용자들에게 백업 데이터를 제공하실 건지, 아니면 그냥 서비스 종료와 함께 블로그의 모든 자료들이 날아가는 걸 눈 뜨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건지) 

3. 서비스 종료시에 쇄도하게 될 각종 문의사항은 원활하게 응대가 가능할 수 있을지? (까놓고 말해서 지금 엉망진창인 고객센터 수준에서 그걸 어떻게 처리하실 건지?) 

4. 백업기능 삭제 이후에 해당 기능을 보완해서 다시 추가할 예정은 있는지? 만약 있다면 언제쯤 가능한지? 




쓰다 보니 어쩌다가 티스토리 조만간 망한다는 투로 작성하게 됐는데, 어차피 다음에서 티스토리를 조만간 정리할 예정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므로 노골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수많은 티스토리 이용자들이 서비스 종료 이후에 데이터를 모두 날릴 걱정에 불안해하고 있는데, 백업 기능이 삭제되고 나면 앞으로 더 이상 백업자료를 받아볼 수 없게 되는지 불안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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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담당자 이름이나 앞뒤 쓸데없는 부분은 삭제함)


1. 백업 기능 종료 후에는 고객센터로 요청하셔도 백업 파일을 제공해 드릴 계획이 없습니다.


2. 티스토리는 서비스 종료 계획이 없습니다. 

  이에 서비스 종료 시점에 기존 데이터를 어떻게 제공해 드릴지에 대해서도 검토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떤 형태로든 백업 등에 대해서 검토할 예정이니 안심하고 티스토리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번 답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종료를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백업 기능 대체 등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정책/방식 등에 대해 결정 시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한 줄 요약: 티스토리 이용자 여러분, 티스토리는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이용해 주십시오!




(그림판 발퀄 ㅈㅅ)





하...


자,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고객센터 어쩌고는 솔직히 그냥 까고 싶어서 넣은 부분이고, 중요한 것은 


  1. 백업기능 종료시에 이사가고 싶으면 백업데이터 챙길 수 있나? -> X
  2. 나중에 백업기능 새로 정비해서 재도입할거냐? -> 사실상 X
  3. 티스토리 망하면 어떻게 할래? 데이터 날림? -> 이용자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결국 결론은, 혹시라도 나중에 워드프레스 등 개인 호스팅으로 옮기고자 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백업 데이터를 아예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이사라도 가려면 네이버처럼 일일히 수동으로 옮기던가 해야 한다. WTF? 사실상 못한다고 보면 될듯. 즉, 지금 안가면 앞으로 못 간다.


사실상 망해가는 티스토리에 계속 몸담고 있어야 하나? 이 부분은 설치형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장단점을 고려해서 개인이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 본인 같은 경우 이미 사이트 하나를 운영중이기 때문에 한쪽 구석에 꼽사리 껴서 WP 설치하면 되긴 하지만, 대다수의 일반 이용자들은 무료 호스팅을 받는다고 해도 제약이 많다.


그렇다면, 티스토리를 계속 쓰고 싶은 사람은? 그나마 여기서 한 가지 다행인건, 티스토리 문 닫을 경우 데이터에 대해 최소한 검토라도 하겠다는 거다. 일단 자기들이 말을 저렇게 해 놨으니, 어느 정도는 믿고 써도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중요한건 이것 또한 확정적으로 보장하는 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검토만 한다고 했지, 확실하게 블로그 데이터를 보장해준다고 한 적은 없다. 즉, 최악의 경우 조만간 티스토리 망하고, 그동안 써 왔던 글도 하나도 못 챙기고 허망하게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2010년대 중반 넘을수록 점점 마음에 들지 않는 행보만을 보여주는 티스토리, 이제는 백업 기능까지 삭제하고 더 이상 백업 데이터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함으로써 블로그 포장이사의 가능성마저 봉인시켜 버렸다. 이젠 진짜 결정할 때인거 같다. 일말의 희망을 붙잡고 계속 이용할 것인지, 아님 빨리 탈출할 것인지.


21일까지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그 이후로는 탈출하고 싶어도 더 이상 탈출하지 못하고 끝까지 남아야 한다. 이용자들은 각자의 사정과 향후 전망을 고려하여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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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기종에서 되는지 안 되는지는 제가 그걸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쓰는 기기와 호환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를 경우, 먼저 디벨로이드 등 안드로이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본인의 폰/태블릿 기종명으로 검색해서 후기를 찾아보고 난 후에 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종 수정일: 17.07.20. Magisk 버전 v13.3, Magisk Manager 앱 버전 v5.1.1 기준


# 17.06.02. 몇시간 전에 Magisk Manager 앱이 (구글 정책 위반으로)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갔기 때문에, apk 파일 직접 다운로드 링크로 변경합니다. 기존에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gisk 공식 XDA 쓰레드: http://forum.xda-developers.com/apps/magisk/official-magisk-v7-universal-systemless-t3473445


(# 저는 개발자가 아닙니다. 이하의 내용은 전부 위 쓰레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의 초보 유저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한 글입니다. Magisk의 개발자는 XDA의 "topjohnwu" 님입니다.)




* 백업은 항상 필수입니다!


** 루팅과 SuperSU는 다릅니다. SuperSU랑 "su 바이너리" 도 다릅니다. 질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기본 개념을 숙지해 주세요!! 아래 다 설명해놨습니다. 반드시 본문 내용을 필독해주세요. 




0.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들(필독)


1) Magisk란 무엇인가?


- Magisk는 각종 Systemless 모듈들을 설치하고 관리하기 위한 종합 systemless 매니지먼트 도구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루팅을 비롯한 각종 Systemless 모듈(=Magisk 모듈)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추가: 버전 11부터는 Magisk 자체가 루팅 툴이기도 합니다.(MagiskSU라고 합니다.) 즉, Magisk 안에 su가 내장되어 있고, 매니저 앱으로 루팅권한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로즈드 소스인 SuperSU와는 달리, 오픈소스입니다.


* 따라서, 현재 Magisk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루팅이 됩니다. 즉, Magisk는 Systemless 루팅 툴이자 동시에 여러 Magisk 모듈 매니지먼트 툴입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루팅 감지를 우회하고 SafetyNet을 통과하도록 하는 "Magisk Hide"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루팅 감지앱을 우회할 수 있습니다.


* v12.0 추가: Magisk Hide에 삼성의 KNOX 변조 상태를 0x0 (변조가 안 된 상태)로 속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페이나 프라이빗 모드와 같이 녹스 변조상태를 확인하는 앱들의 정상 작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 다양한 특징 및 기능 안내는 위 Magisk 공식 쓰레드를 참고하세요.



2) Systemless란 무엇인가?


- 우리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OS는 핸드폰의 /system 폴더 이하에 설치됩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루팅을 비롯한) 각종 트윅 모드들은 바로 이 system 폴더 이하 내용물을 추가하거나 변경/삭제하는 등의 작업을 거칩니다. Systemless는 바로 저 /system 폴더를 건드리지 않고도 각종 트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깔끔하고 안전하다: system 폴더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뭔가가 잘못되더라도 쉽게 원상복구가 가능합니다. 부팅이 안 되더라도 magisk 언인스톨 파일만 설치하면 복구가 가능합니다.
  • OTA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 부분은 삼성 갤럭시 등에는 해당 안됩니다.) system 영역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OTA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업데이트 이후에도 트윅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쉽고 편하다: Magisk 하나만 설치하면 끝입니다. 일일히 /system 폴더를 수정하거나 할 필요 없이 Magisk 매니저 앱에서 각종 모드를 쉽게 설치/삭제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Magisk Hide: Magisk 매니저 앱에서 루팅을 비롯한(Xposed는 제외) 각종 Magisk 모듈들을 특정 앱들로부터 숨겨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변조를 확인하는 여러가지 앱들의 우회가 가능합니다.



3) Magisk를 설치하기 위한 기본사양 (v13.1 기준)


- 안드로이드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4.4 이하는 불가능)


- 본인 기기의 기종에 맞는 커스텀 리커버리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검색해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의 경우에는 설치가 안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픽셀/픽셀 XL: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 몇몇 Asus 기기들: boot image singing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소니 기기들은 부트로더 언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Magisk Hide 기능을 사용하려면 리눅스 커널 버전 3.8 이상이어야 합니다. 단, 중요 기능들을 백포팅한 커널의 경우 하위 버전이더라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아래 3-1 "루팅 감지앱 우회하기" 참고)


- 설치 이전에 모든 루팅 및 기타 /system 수정내역을 초기화시켜야 합니다. 이 부분은 설치과정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1. 설치 준비물 - 최초 설치 기준(모두 받으세요. 반드시 최신버전으로 받으세요)


- Magisk: http://tiny.cc/latestmagisk


- Magisk Manager app: http://tiny.cc/latestmanager


- 언루팅 파일 (SuperSU 사용중인 경우 다운받으세요):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post.php?p=63615067


* Magisk 언인스톨러: http://tiny.cc/latestuninstaller




2. 설치과정 + 삭제방법 (기존에 설치한 적이 없는 경우)



0) 언루팅하기 및 기타 모드들 삭제하기 (순정롬을 사용중이고 루팅이나 xposed 기타 모드들을 설치한 적이 없다면 생략해도 됩니다.)


0-1) SuperSU 사용자의 경우: 다운받은 unSU 파일을 리커버리에서 설치해서 언루팅을 시켜줍니다.


(* 사실 SuperSU와 Magisk는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후술할 Magisk Hide 기능 사용이 불가능하고, 제가 볼때 SuperSU를 굳이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혼동을 막기 위해 그냥 언루팅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0-2) 리니지OS 사용자이고, 리니지OS 기본 su를 사용중인 경우: 아래 3-0번으로 넘어가주세요. (언루팅할 필요 없음)


(* 리니지OS를 사용중이지만 루팅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아래 1번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0-3) Xposed를 사용중인 경우: xposed 언인스톨러 파일을 이용해서 삭제를 진행합니다. (언인스톨러 파일은 xposed 인스톨러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 모드를 설치한 경우에도 역시 (해당 개발자/배포자의 글을 참고해서) 삭제를 진행합니다. 


* 만약 기존에 램디스크 패치를 진행하는 등 부트이미지를 건드린 적이 있을 경우: 건드리기 전의 순정 부트이미지로 복구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해당사항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부트이미지 건드린 적이 있는 분이라면 본인 스스로 잘 아실 겁니다.)



1) Magisk 설치하기(+루팅하기)


- 리커버리에서 다운받은 magisk-v(숫자).zip 파일을 설치하고 재부팅합니다. 그 다음, 위에서 다운받은 Magisk Manager 앱을 설치합니다.


(* 참고: v10부터 magisk 설치파일에 root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phh's superuser zip파일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v11부터는 Magisk에 SU가 완전히 통합되었으므로, Magisk 하나만 설치하면 됩니다. 루팅 매니저 앱 또한 통합되었습니다.)


* 이때 설치가 안된다면: 사용하고 있는 롬/커널이 Magisk와 호환이 안 되는 것입니다. 위 0-3번 확인해보시고, 만약 커스텀 롬/커널 사용시에는 커널이 램디스크 패치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Magisk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램디스크 패치를 지원하는) 커널을 사용할 경우 설치가 될 수 있으니 커널을 바꿔보세요.


* 설치하고 나서 벽돌이 되었을 경우: 리커버리 모드로 부팅하고, 위에서 다운받은 언인스톨러 파일을 설치합니다. (이 경우 해당 기기와 호환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선택) Xposed를 비롯한 각종 Magisk 모듈 설치하기


- (Xposed를 설치할 경우) 먼저 다음의 링크에서 Metarial Design Xposed Installer 앱을 설치합니다. (기존의 공식 xposed installer 앱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삭제하고 설치합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xposed/material-design-xposed-installer-t3137758


* 꼭 설치하세요! 자세히 안 읽고 (공식 인스톨러만 설치하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다시 강조합니다. 반드시 (공식 인스톨러는 삭제하고) 저 인스톨러 앱을 설치하세요!


그 다음 Magisk 매니저 앱을 열고 Downloads 탭으로 들어간 다음 목록에서 다운받고 설치하고 나서 재부팅하면 됩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5.0: SDK 21, 5.1: 22, 6.0: 23 입니다.) 


* 참고: 이 Magisk용 Xposed 프레임워크는 갤럭시용/ARM64용 등이 모두 통합된 버전입니다. 따라서 갤럭시든 뭐든 구분할 필요 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다른 모듈들 또한 마찬가지 방식으로 설치하면 됩니다. 사용중지 처리하거나 삭제하고 싶은 경우, Modules 탭에서 체크를 해제하거나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고 재부팅하면 됩니다.



3) Magisk 삭제하기


- 리커버리로 부팅한 다음 다운받았던 언인스톨 zip 파일을 설치해주면 됩니다. Magisk 및 각종 Magisk 모듈들이 전부 삭제되고 설치하기 전으로 초기화됩니다. 만약 Magisk 및 각종 모듈 설치 이후에 부팅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바로 리커버리로 부팅해서 언인스톨하면 됩니다.




3. 기타


0) 이전 버전에서 업데이트하는 경우, 또는 리니지OS (구 CM롬) 기본 루팅 사용자의 경우


- 만약 Magisk v6 이하에서 업데이트할 경우, 언인스톨러를 사용해서 언인스톨한 다음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Magisk v7 이상에서 업데이트하거나 리니지OS 기본 루팅 사용자의 경우, Magisk Manager 앱을 설치하고 실행해서 업데이트를 다운받고 설치 후 재부팅하면 됩니다.


(Magisk Manager 최신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설정-업데이트 알림"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새 버전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오므로 설치하면 됩니다.)



1) 루팅 감지앱 우회하기


* 주의사항: 모든 앱이 우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 되는 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Xposed를 감지하는 앱의 경우 우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SuperSU+suhide의 경우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해본 결과는 안되더군요.) 만약 금융앱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루팅된 폰에서 금융앱을 이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루팅된 폰에서 금융앱을 이용하는 것은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도 루팅된 폰에서 폰뱅킹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본인 책임 하에 사용하세요.


* 주의사항 2(내용추가): SafetyNet을 사용하는 앱들(안드로이드 페이, 포켓몬고, 슈퍼마리오 런 등등)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루팅과 상관없이) 롬 자체가 CTS를 pass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SafetyNet은 루팅 뿐만 아니라 시스템 변조 자체를 감시하기 때문에, 루팅하기 이전에 이미 롬 자체가 CTS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엔 아무리 Magisk를 설치해도 우회하지 못합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SafetyNet 문제를 해결한 커스텀 롬을 사용하시거나, 또는 100% 순정롬 상태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설정(Settings)에서 "Enable Magisk Hide"를 체크한 다음, Magisk Hide 탭으로 들어가서 우회를 원하는 앱에 체크해줍니다. (해당 앱에서 루팅을 포함한 각종 Magisk 모듈을 감지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 v11 내용추가: v11부터는 Magisk Hide 활성화 이후에 재부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본인이 Magisk 기본 SU (MagiskSU) 사용자가 아니라 SuperSU 사용자일 경우, Maigsk Hide로는 제대로 우회가 되지 않고, suhide를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suhide 사용법은 여기서 다루지 않으므로 다른 곳에서 검색해보세요.


# Magisk Hide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리눅스 커널 3.8 미만의 기기를 사용할 경우, Magisk Hide에 필요한 기능이 들어있지 않아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기기의 커널 버전을 확인해 보세요.


(커스텀 커널을 비롯한 일부 커널의 경우 백포팅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순정롬이나 순정 커널을 사용하고 있었고, 커스텀 커널 자료가 있을 경우, 해당 커스텀 커널에서 Magisk Hide가 작동하는 지 확인해 보고 설치해 보세요.)



2) 커스텀롬 업데이트 시 조치사항


- CM13이나 Lineage OS 등의 롬을 사용할 경우, 롬 업데이트 과정에서 Magisk가 수정해 놓은 부트 이미지가 원상복구되므로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2-1) 롬에 리니지os 기본 su가 포함되어 있는 빌드인 경우: 롬을 설치하고 나서, Magisk Manager 앱을 통해 Magisk를 다시 설치합니다. (위 0번과 같음) 또는, https://download.lineageos.org/extras 에서 su removal 파일을 받은 다음, 롬을 설치할 때 같이 설치하고 마지막에 magisk-v(숫자).zip 파일을 설치합니다.


2-2) SuperSU가 기본 내장된 롬인 경우: 롬을 설치한 후에 위 설치과정 0~1번 과정을 반복해줍니다. (매니저 앱은 이미 설치했으므로 재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롬을 설치할 때 unSU 파일도 같이 설치한 다음 마지막에 magisk-v(숫자).zip 파일을 설치해도 됩니다.


2-3) su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롬인 경우(루팅이 안 되어 있는 롬인 경우): 롬(+커널) 설치 후에 맨 마지막에 위 설치과정 1번처럼 magisk-v(숫자).zip 파일을 설치합니다. (커널 설치 전에 Magisk를 설치하면 안됩니다.)


- Magisk 모듈 등의 경우, /data 파티션을 wipe 하지 않는 이상(Dirty flash)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롬 설치 전에 풀 와입(Full wipe, /data 파티션을 포함해서 전부 wipe 하는 것)을 했을 경우, 모듈까지 새로 설치해야 합니다.



3) phh's SuperUser, MagiskSU 대신에 SuperSU를 사용하는 방법 (권장하지 않음)



# 주의: 이하 내용은 오래되었습니다. v10.2 이하 기준이고, 현재 v11 이후 버전의 경우 


1) 먼저 Systmeless 모드로 SuperSU를 설치하고, 

2) 위 링크에서 Magisk Manager 앱을 받은 다음 설치하면 됩니다.


이하 내용은 참고하시라고 남겨둡니다.



* 많은 초보분들이 혼동하는 사실인데, SuperSU와 phh's SuperUser는 다릅니다. 또한, 루팅=SuperSU도 아닙니다. (루팅은 su 바이너리를 설치하고 매니지먼트 앱을 통해 루트권한을 획득하는 것을 말합니다.) SuperSU는 Chainfire라는 분이 개발한 루팅 매니지먼트 도구이고, phh's SuperUser는 마찬가지로 phhusson 이라는 분이 개발한 루팅 도구입니다.


개인적으로 SuperSU는 클로즈드 소스이고, 현재 중국회사에 팔린 상태이며, Magisk와 같이 설치하고 사용하기에 약간 복잡하고, 많은 루팅감지앱에서 SuperSU 자체를 감지해버리며(suhide로 숨겨도 소용없음), phh도 충분히 좋을 뿐더러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SuperSU 대신 phh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MagiskSU로 통합됨)


다만 suhide를 사용하고 싶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잘 모르는 초보 분들은 그냥 위에 설명한 대로 phh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점이, Magisk를 설치하기 전에 SuperSU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SuperSU는 Systemless 방식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과정에 System Mode로 설치되는지 Systemless Mode로 설치되는지 나옵니다. 만약 system 모드로 설치될 경우, 언루팅한 다음 리커버리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재설치합니다: echo "SYSTEMLESS=true" > /data/.supersu )


그 다음 Magisk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SuperSU 호환 모드로 설치됩니다. 참고로 SuperSU는 Magisk Hide로 우회시킬 수 없으므로, suhide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글은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신규 기능이나 수정사항 등을 반영하여 수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미흡한 부분을 발견하거나 잘못된 점이 발견될 경우 역시 추가/수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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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ared 2017.01.29 00:23 신고

    magisk hide 목록에 원하는 어플이 나와있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된건지 혹시 아시나요?ㅠㅠ

  3. a 2017.02.01 23:41 신고

    음 설명을 읽어보면 언루팅 후에 phh앱만 다운받는데 따로 루팅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2.02 03:03 신고

      v10부터 통합되었기 때문에 필요없습니다. 설명한 줄 알았는데 디벨로이드에만 올리고 여긴 따로 안 써놨었네요. 관련 설명 추가해야겠네요.

  4. xposed 2017.02.05 16:19 신고

    저 cm14.1 갤포아를 쓰고있는데 xposed를사용할때 SDK버젼을 몇으로 써야하나요?

  5. 김남현 2017.02.08 10:04 신고

    탭A6 SM-P585 기종 사용중인데
    루팅만한 상태입니다. TWRP 커스텀리커버리이고요. 설치해도 무방한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2.08 16:27 신고

      제가 똑같은 기기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부팅이 안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원래대로 복구하는 방법을 알고 계시면 하셔도 될 거 같네요.

      (Magisk 삭제는 2-3번처럼 언인스톨 파일만 삭제하면 됩니다. 설치 후 부팅이 안된다면 바로 리커버리 들어가서 언인스톨 설치하면 원래대로 돌아올 겁니다.)

      현재 삼성커널 사용시 Magisk Hide가 잘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역시 기기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일단 직접 실험해보시기 전에는 알 수 없을 거 같네요.

  6. rootuser 2017.02.18 17:33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 잘 정리되어있네요.

  7. 누구신교 2017.03.09 17:41 신고

    V20인데 supersu로 부트로더 언락하고 supersu 설치된 상태에서 풀와이프(내장+sd제외)
    unsu 돌리고 롬 올리고 magisk설치 가능한 커널 올리고 magisk11.1 올리고 나면 설치는 됐는데 루트는 되있고 권한은 못얻는상태로 되고 마켓에서 phh 설치하면 그걸로 루팅권한 얻어서 돌아는 가는데 뭔가 불완전하게 되는것같네요 국민은행도 g3는 되는데 v20은 안되고...

    • BlogIcon WeirdSoup 2017.03.09 21:13 신고

      Magisk v11부터 슈퍼유저 앱 기능이 매니저앱에 통합돼서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호환이 안 되나 봅니다.

  8. 오리do 2017.03.23 18:42 신고

    Magisk 11.6 설치하니 매지스크는 설치가 됬습니다만 매지스크 매니저 앱에서 루팅은 되어있우나 루팅 권한을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11.1은 잘 됩니다

    • BlogIcon WeirdSoup 2017.03.23 21:24 신고

      저도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해봐도 안되시면 일단 다 지우고 supersu를 systemless 모드로 설치한 다음에 magisk를 설치해보세요. (혹시 magisksu 문제인지 보는겁니다) 이래도 루팅권한을 못 얻으면 magisk 자체 문제인거 같네요

  9. 누구신교 2017.03.31 09:35 신고

    V20은 매지스크 가능한 부팅이미지 설치 + 설치가능 커널하고나니 잘되네요
    12버전에선 다른 압축형태도 지원하니 커널의 경운 좀더 널널해지겠네요

  10. joonwoo 2017.04.01 06:57 신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magisk 설치 잘되었어요! xposed 를 설치해보고싶은데

    Metarial Design Xposed Installer 앱 은 어디에있나요? 링크를 들어가보았는데

    XposedInstaller_by_dvdandroid_26_11_16 랑 XposedInstaller-material 이거 만 다운로드 링크가 보여서요 =ㅁ=;;

    앱이라고하니 apk 파일일텐데 찾을수가없어요

    XposedInstaller-material 이거는 zip 파일인데 플래싱 안되고 magisk 안에서도 전용 파일아니라며 안되공

    그냥 글 하단의 magisk 용 xposed 라는 링크로 들어가서 87 버전 으로 모듈 설치 하니 일단 되네요 'ㅁ';;

    원래 그냥 이거 하나만 설치 하면 되는건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4.01 20:51 신고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제가 다운로드 받으라고 올려놓은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click here"라고 되어 있는 링크가 나오는데 그걸 누르면 됩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devdb/project/dl/?id=21776&task=get

    • BlogIcon WeirdSoup 2017.04.01 20:53 신고

      아, 다시 보니까 뭔가 잘못 보신거 아닌지 모르겠는데

      XposedInstaller_by_dvdandroid_26_11_16 이 파일은 확장자가 apk 파일입니다. 이걸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받은 파일을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11. LLVM 2017.04.03 21:05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누가(7.1)에서는 Xposed Framework가 적용이 안되는건가요?

  12. ㄷㄷㄷㄷ 2017.04.13 17:21 신고

    갤럭시s6 TWRP 로 설치하고 재부팅 눌럿는데 그화면 그대로 멈췃네요..

  13. im-100 2017.04.25 17:06 신고

    im-100모델 르팅중인데

    슈퍼수는 금방 패치가 적용되었는데

    magisk9버전을 적용하라하여

    적용중인데

    20분이넘도록 패치중인데 계속기다려야될까요??

  14. BlogIcon 자뻑보이 2017.05.07 12:41 신고

    버라이즌 갤s5(롤리팝ok3)를 사용중입니다.

    kingroot 이용해서 루팅을 한후 SuperSU로 변경한상태인데요.
    SuperSU 2.6.7 , BusyBOx 1.24.1 설치되어있습니다.

    이상태에서 Masisk을 설치하려면 위에 설명중 0번 unSU파일을 리커버리에 설치해서 언루팅 시켜주는거 부터 차례대로 따라 하면 된는건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5.07 14:23 신고

      그렇긴 한데, kingroot는 써본적이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네요. 잘 안되면 순정상태로 돌리고 해보시길

  15. ㅇㅅㅇ 2017.05.21 03:15 신고

    cm14.1에 Magisk12버전 사용중입니다.
    Magisk 설치 후 루팅상태에서 폰트변경앱(폰트집사)로 폰트변경 시 영문폰트는 변경이 되지만 한글폰트가 바뀌지않는 증상이 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 BlogIcon WeirdSoup 2017.05.21 13:00 신고

      일단 폰트변경앱은 시스템 영역을 건드리기 때문에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Magisk 모듈로 제작해서 사용하는 건데, 이건 개발쪽을 모르면 아마 힘드실 거 같구요.

      그리고 정확한건 아닌데, 폰트변경앱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아마 제조사 폰들은 제대로 지원하지만 넥서스 기기들은 잘 안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AOSP류 커롬(LOS 등)을 설치한 기기는 넥서스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 아마 폰트파일을 직접 교체하면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16. ㅇㅇ 2017.06.07 20:31 신고

    에고.. a8은 롬도 없고 커널도 없고 magisk도 설치가 안되네요

  17. 지나가다 2017.06.08 11:23 신고

    부터로더 언락후 magisk 설치후에 다시 부트로더 리락하면 magisk가 죽나요?

    • BlogIcon WeirdSoup 2017.06.08 13:39 신고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부트로더 다시 잠그면 다시 초기화를 하기 때문에 그때 날아갈 수도 있는데 확실한건 아닙니다. 애초에 굳이 한번 언락해놓은거 다시 잠글 필요도 없어서..

      (참고로 지금 쓰는 폰은 부트로더 언락 같은게 안되는 갤럭시라서 확인도 안됩니다)

    • 지나가다 2017.06.08 14:15 신고

      아~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소니폰이라서 부트로더 언락하면 DRM날라가서 일부 기능이 제한되어서요...

    • 지나가다 2017.06.08 17:06 신고

      해보고 자답합니다.
      다시 리락해도 다행히 magisk 설치 상태는 안풀리네요^^
      리커버리에서 magisk 설치/삭제도 됩니다.
      근데 제가 현상태가 좀 찜찜한게 리락이 제대로 된건지가 좀 이상하네요.
      Root Status가 Unknown으로 나오는데 이게 리락이 제대로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 지나가다 2017.06.08 17:08 신고

      SafetyNet 상태는 계속 상태 확인 중으로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확인이 안되네요 ㅠ

    • BlogIcon WeirdSoup 2017.06.08 19:35 신고

      부트로더 상태는 보통 부트로더로 부팅하면 Locked 또는 Unlocked 라고 락/언락 상태가 표시될겁니다.

      Root Status가 Unknown으로 나온다는건 Magisk 설치가 제대로 안 된거 같네요. 소니폰이라고 하셨는데, 본문에도 쓰여 있고 쓰레드 QnA 항목에도 있지만, 소니폰은 부트로더 언락을 해야 제대로 설치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Sony Devices: If you're using stock kernel, it is using Sony's special ELF format.
      Magisk will repack it to standard AOSP format, which requires your device to be unlocked

      라고 나와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17.06.08 19:43 신고

      소니폰(Z1)이 히든메뉴에서 정보를 보면
      Root Status에 부터로더 상태가 표시됩니다.
      락 상태일때는
      Bootloader unlock allowed = yes
      언락 상태일때는
      Bootloader unlock = yes
      이렇게 표시되는데, 이 부분이 Unknown으로 나와서 말씀드린거구요...
      magisk와 루팅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거 확인했습니다.
      magisk 제거하고 테스트해보면 SafetyNet은 pass되는데 magisk 설치하면 안되네요...ㅠ

  18. maxha97 2017.06.23 18:34 신고

    좋은 게시물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까지 여러차례 이 블로그를 들락거리며 Magiak를 유용하게 사용해왔고, 매번 다른 분들을 위해 주의사항과 오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추가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근데...최근에 7.1.2(누가) 모키롬에서 갑자기 사용이 안되네요;; 분명히 이전에 사용했었고, 지금도 magisk들어가보면 magisk 잘 살치되어 있고, 루팅도 되어 있다고 체크가 되어있습니다만....막상 앱들에서 루팅 권한을 주려고 하면 아무 반응도 없네요ㅜㅜ 몇번 언인스톨해서 재설치해도 마찬가지인듯합니다. 혹시 이렇게된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고계시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6.23 19:34 신고

      저도 최근에 비슷한 문제 때문에 잠깐 고생했는데, 제 경우는 알고 보니까 설정-슈퍼유저 항목에 슈퍼유저 엑세스가 어느 순간 "사용 안 함"으로 옵션이 바껴 있더군요. 이 부분 한번 체크해보세요. 만약 여기서 "앱 및 ADB"라고 되어 있는데도 루팅이 안된다면, "BusyBox 사용" 항목에 체크 해제되어 있는지(이게 체크되어 있으면 루팅이 안될 수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이 두 경우가 아니라면 모르겠네요

    • maxha97 2017.06.24 23:25 신고

      Weirdsoup님 말대로 슈퍼유저 액세스가 설정이 안되어 있어서 그랬었군요.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9. z2 2017.07.13 10:53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magisk v12 버전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팝업으로 magisk v13 버전이 나왔다고 업데이트 하라고 자꾸 뜨던데요.

    업데이트 하려면 magisk 언인스톨러로 삭제하고 새로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기존 버전 삭제 없이 twrp에서 v13 버전을 설치 하면 되나요?

    • BlogIcon WeirdSoup 2017.07.13 16:44 신고

      그냥 설치하면 됩니다. 굳이 리커버리에서 설치할 필요도 없고 매니저앱에서 업데이트해도 됩니다.

    • z2 2017.07.13 21:30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매니저앱에 보니 설치란 항목이 있네요 ㅎ

      부트이미지 위치는 자동으로 감지하는거 같고 고급설정은 따로 체크 없이 다운로드및 설치 하면 되는건가보네요.

      감사합니다. ^^

  20. 김민 2017.07.15 23:02 신고

    i9100 리니지 OS CM14.1 에서 magisk가 설치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설치중 'Ramdisk restoration incomplete' 오류가 뜨지만 계속 진행됩니다. 그런데 'Unable to repack boot image' 오류로 인해서 플래싱이 중단됩니다. 혹시 설치가 안되는 기종인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7.15 23:47 신고

      롬을 재설치하고 (제대로 부팅되는 걸 확인하고 나서) 다시 설치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다른 롬(또는 다른 커널이 있다면 다른 커널) 설치해보세요.

      글구 아마 안 되는 롬이라면 이 방법도 안 될것 같긴 한데.. https://download.lineageos.org/extras 에서 su 파일 받아서 설치한 다음에, Magisk manager 앱을 설치하고, 앱으로 들어가서 다운로드 및 설치 해보세요. (su 파일 설치 이후에 매니저앱에서 루팅권한을 못 얻을 경우, 개발자 옵션에서 루팅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 김민 2017.07.16 12:10 신고

      롬이 문제였군요... magisk가 설치되는 롬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BlogIcon WeirdSoup 2017.07.16 14:41 신고

      해당 기기를 안 써서 (당연히) 모릅니다. 직접 해보시길..

    • 돼지고양이 2017.07.27 09:05 신고

      i9100 이면 갤럭시s2 인것 같네요
      이 모델에 리니지 os를 부팅하실려면 커스텀커널이 필수인데 문제는 커널에서 lz4 압축을 지원하냐 입니다
      램디스크 패치를 위해서는 위 lz4 를 지원해야 하는데 사용하시는 커널이 지원하지 않을껍니다
      아마 도리만 커널을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이유는 릴리즈 노트를 확인해보시면 알것같네요
      최선의 방법은 systemless 루팅이 아닌 systemmode 방식의 루팅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21. 송창호 2017.08.04 12:27 신고

    IM 100 입니다. 리커버리 모드 들어가서 Magisk 설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 주의: 루팅된 폰에서 금융앱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게임앱을 우회하기 위해 사용하고, 폰뱅킹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종 수정일: 16.11.15. Magisk 버전: v6 기준)


# 12.05 추가: v9+ 이후 버전을 대상으로 하는 새 글을 작성했습니다. v9부터는 Magisk Hide에서 GUI를 제공하기 때문에, v6을 계속 사용해야 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또한 최신 모듈들은 v9에서만 동작합니다.) 따라서 v9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이하의 내용은 자료저장용으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보유저를 위한 Magisk 종합 설치 가이드 (루팅, Xposed 설치, 루팅우회 등)"


http://weirdsoup.tistory.com/366

http://weirdsoup.tistory.com/366

http://weirdsoup.tistory.com/366

http://weirdsoup.tistory.com/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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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19. 변경: 구글/네이버 검색창에도 지속적으로 이 게시물이 노출되는 등, 원치 않은 부작용이 생기는 바람에 기존 내용을 전부 숨김처리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현 버전과 맞지 않으므로, 위 게시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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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사신 2016.11.25 01:16 신고

    안녕하세요~~덕분에 잘 설치하였습니다~^^궁금한게 있는데요~ 4번까지는 잘 설치했는데 magisk manager를 설치하고 들어가봤는데 루트토글이라는게 안보여서요~~혹시 리커버리에서 플래싱해줘야되는건가요?

    kt스팸차단 어플때문에 시도해봤는데 숨겨도 안되네요ㅠㅠ 그리고 모듈에서 바이퍼를 다운받아서 실행누르고 리붓하면 superuser가 중지되었다고하면서 리붓되고 바이퍼는 안깔려있는데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magisk폴더에 zip파일로 있길래 혹시몰라서 twrp에서 플래싱해도 성공했다고 뜨기는하는데 설치는 안되어있어요~~

    • BlogIcon WeirdSoup 2016.11.26 11:00 신고

      일단 본문에 써놨듯이 루트토글은 v6 까지만 되는 방식이고 그 이후는 magisk hide 사용해야 합니다. (v7 이후로 방식이 많이 바꼈습니다.)

      바이퍼는 안 써서 모르겠는데, 혹시 3번에서 설치하신거면 역시 본문에 써놨듯이 3번 링크는 v6까지만 되는 자료들이고 v7 이후 버전은 매니저 앱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해야 합니다. (거기서 설치했는데 안된다면 저도 모르겠네요)

  2. 누구신교 2017.01.19 19:10 신고

    국민은행 하이드하고 루트클록적용시켜주고 임시언루팅하는 툴로 임시언루팅한 경우 국민은행 가능하네요

  3. 이병직 2017.07.05 02:04 신고

    안녕하세요... 선생님 글을 마지막에 본것이 너무 후회 스럽습니다. 예전에 노트2 루팅해서 Xposed 잘 사용하다가 갑지기 Exposed 관련앱을 사용해야 해서요.
    노트4 N910s 마시멜로 6.0.1 몇일 고생을 했거든요. 잠도 못자고.... . 네이버, 구글... . 유튜브....순정 설치만 . 한 30번 이상 새로 설치했던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루팅은 되는데... .
    Xposed 을 플래싱 하려고 하면 마운트가 막혀서... 정말 막막하더군요. 아는 사람들도 없고... . . 이제 포기하려고 하는 시점에서 선생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문제가 해결이 되었거든요... . . 너무 너무 기뻐요. ^^~~~~ 루팅된상태에서,,, magisk 을 설치했구요. 설치전에 커스톰리커버리로는 Flash Fire을 사용했습니다. 이제 잠을 잘 잘것 같아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너무 자세히 적어 주셔서.... 아주 쉽게 설치했어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이제 전 자려구요. ^^

(본인이 시코 사용기 게시판에 올린 사용기 백업.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review&no=27995)

 

 

---

 

 

 

 

(아오... 다음부터 절대로 포낙 갖고 사진 안 찍어야겠네요. 탱탱거리는 선재가 정말 최악..)

 

이번에 시코 댓글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쿼드비트3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쭉 비교하면서 들어봤고, 그 소감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어제 이어폰/헤드폰 게시판에 간단한 소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orum_etc2_1&no=143482)

 

우선 제가 비교 대상으로 삼은 이어폰은 er4p와 p to s 변환잭을 이용한 er4s, 그리고 포낙 pfe 012+회색필터입니다. 이어팁은 쿼드비트3의 경우 ue700용 실리콘팁 소형, 포낙은 포낙 기본 실리콘팁 중형, 알포는 슈어 총알팁(PA910) 소형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일단 비교대상 이어폰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제 귀로 청음해본 결과 er4p의 소리가 가장 중립적으로 들렸습니다. er4s는 er4p에 비해 살짝 소리가 밝게 변하고 (즉 p는 좀 더 따뜻하게 들리고 s는 좀 더 밝아짐), 고음양이 실제 소리보다 약간 더 많은 듯이 느껴졌습니다.(다만 곡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포낙은 중저음이 알포보다 더 많고, 극저음은 비슷하고, 고음에서는 찰랑거리는 소리를 위해 살짝 착색이 들어간 인상을 받았습니다.

 

 

 

 

 

1. 외관 및 착용감, 차음성 및 터치노이즈

 

이 부분에서는 제일 먼저, 쿼드비트3의 가장 큰 단점과 함께 제가 왜 ue700 실리콘팁으로 바꿔서 청음했는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쿼빗3를 사면 기본적으로 중형팁이 한 쌍 꽂혀 있고 소형팁이 여분으로 주어지는데, 이 팁은 진짜 허접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천원에 몇 개씩 들어있는 중국산 막장 이어폰팁같은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제 귓구멍에는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심각하게 흐물거리고, 귓구멍에 제대로 안착도 안 되고 밀착도 안 되고, 심지어 크기조차 맞지 않습니다. 참고로 ue700 소형팁은 쿼드비트3 기본팁 중형보다 작고 소형보다 약간 크더군요.

 

암튼 그래서 저는 이 기본팁으로는 도저히 제대로 된 청음이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제가 갖고 있던 팁 중에 호환되는 걸 찾아보니, ue700용 이어팁이 딱 맞더군요. 혹시 모르겠는데, 기본팁이 귀에 잘 맞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냥 기본팁 쓰시면 될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호환 이어팁을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보유하고 있던 호환팁에는 기본 실리콘팁과 컴플리팁이 있는데, 컴플리팁 사용시에는 저음이 훨씬 더 늘어나면서 푹푹 퍼지는 느낌이 나고, 고음은 더욱 줄어들고, 중음은 더 잘 안들리게 됩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별로 안 좋습니다. 따라서 컴플리팁 같은 폼팁은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컴플리팁을 쓰시겠다는 분들을 위해 팁을 좀 드리자면, 손으로 압축시킬 때 먼저 노즐 앞부분에 있는 폼을 이어폰 방향으로 눌러 준 다음 옆부분을 눌러서 착용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착용시에 노즐 앞부분의 폼이 팽창하면서 소리 통로를 막아버려서 아주 안 좋은 소리가 납니다)

 

이어폰의 크기는 포낙이나 알포에 비해 큰 편입니다. 다행히 노즐이 적절하게 휘어져 있어서 좀 낫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소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착용시에 밀착이 잘 안될 경우 귓바퀴 뒤쪽을 잡아당기면 좀 더 수월히 착용이 됩니다.

 

착용시에는 포낙에 비해 좀 불편할 수 있는데, 착용 후에는 오버이어형이 아닌 관계로 좀 더 편합니다. 특히 침대에서는 포낙보다 더 편하더군요.

 

이 이어폰은 유닛 크기가 크기 때문에, 포낙처럼 귓구멍 바깥쪽에 걸치듯이 착용이 됩니다. 필연적으로 차음성이 매우 낮습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말하고 있다면, 소리 크기를 웬만큼 올리지 않는 이상 다 들립니다. 뭐 이 부분은 깊게 착용되는 이어폰들에 비해 필연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얕게 착용되는 다른 이어폰들과는 비슷할 것 같네요.

 

터치노이즈는 평범한 편입니다. 딱 이런 종류의 이어폰의 평균 정도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셔츠클립이 있다면 더 나아질 수는 있겠지만 기본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만한 부분이, 필터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비록 필터 교체형은 아니지만, 싸구려 이어폰들에 보이는 단순 철망 구조나 소니 커널형 같은 솜쪼가리가 아니라 꽤 촘촘하고 튼튼해 보이는 필터가 들어 있습니다. 유지 관리의 면에서 그러한 이어폰들보다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2. 소리 특징

 

한 줄 요약: 이거 물건이다.

 

이 이어폰은 기본적으로는 저음형 이어폰입니다. 그런데 저는 장담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통 싸구려 저음형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저음은 그저 펑퍼짐해서 벙벙거릴 뿐이고 그 벙벙거리는 소리가 중음역을 다 마스킹해서 안 들리고 고음은 나오지도 않는 그런 이어폰들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심지어, 슈퍼파이 5% 같은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고음불가형 이어폰들보다도 훨씬 낫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저음이 많긴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타 음역대의 마스킹을 최소화시켰습니다. 중저음보다 극저음이 더 나오는 세팅을 한 덕분에 저음이 충분히 양감 있게 몰아치면서도 마스킹이 덜 일어납니다.

 

또한, 저음형이라고 저음만 나오는 게 아니라 중음과 고음도 충분히 잘 나와 줍니다. 이 점은 특히, 저음이 상대적으로 적은 피아노 발라드 같은 곡을 들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담백한 소리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저음만 나오는 이어폰이라기보단 올라운드 밸런스형에 저음을 더 추가한 이어폰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게다가, 저가형답지 않게 저음의 밀도가 나름 탄탄합니다. 킥드럼을 들어보면 타격감이 나름 확실하고, 특히 베이스기타 소리가 정말 발군입니다. 비교대상의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 베이스 소리를 훨씬 실감나게 들려줍니다. 충분한 저음 양감+적절한 밀도 있는 소리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베이스 연주 위주의 곡을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해상력은 아주 칼 같은 해상력은 아니지만 저가형 중에서는 단연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 마스킹을 최소화한 저음과, 충분히 나와주는 중음-고음 덕분인 것 같습니다.

 

위에 링크건 글에도 쓴 것처럼, 전체적으로 스피커 같은 소리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충분히 깊게 울리는 느낌이 나는 저음과 따뜻한 느낌의 음색, 적절히 나와 주는 중음과 고음, 그리고 BA 이어폰들보다는 약간 낮은 해상력과 응답성까지... 특히 BA의 인위적인 느낌이 싫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종결급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3. 비교 대상 이어폰들과의 비교

 

우선 비교 대상 이어폰중 가장 중립적인 er4p와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 저음의 양감과 울림을 추가하고 대신 중음의 명료도를 약간 빼고 해상력을 좀 낮추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단 저음은, er4p의 경우 약간 빠져 있는 것처럼 들리는 데 비해 쿼드비트3는 훨씬 양이 많고 깊은 소리가 납니다. 또한 칼같이 반응하는 er4p와 달리 약간 울림 있는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er4p가 딱 녹음되어 있는 소리 정보만 그대로 기계적으로 출력하는 느낌이라면, 쿼드비트3는 여기에 자연스러운 울림을 추가한 듯한 느낌입니다.

 

고음은 er4p가 상당히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사그러드는 느낌이 난다면, 쿼드비트3는 포낙과 같은 약간의 착색이 느껴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착색이 특징인 이어폰들마냥 심한 착색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한 듯이 느껴집니다. er4s랑 비교하면 고음의 양은 더 적게 들립니다.

 

er4p가 킥과 스네이와 하이헷이 비슷비슷하게 들린다면, 쿼드비트3는 킥이 더 앞으로 나오고, er4s는 하이헷이 더 앞으로 나오는 느낌입니다.

 

포낙이랑 비교하자면, 포낙도 중저음은 꽤 나와 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쿼드비트3는 양감이 좀 더 많고 극저음이 좀 더 깊게 들립니다. 포낙도 저음이 울리는 느낌이 살짝 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포처럼 정확성을 더 추구하는 느낌인데, 쿼드비트3는 소리가 더욱 울리고 풍부하게 들립니다.

 

포낙의 고음은 찰랑찰랑거리는 착색의 느낌이 다소 있습니다. 양 자체는 er4p보다 좀 더 많이 들리고 s랑 비슷하게 들리는데, s의 자연스러운 고음 처리와는 다소 차이가 느껴집니다. 쿼드비트3와 비교하면 고음의 양은 포낙이 좀 더 많고, 자연스러움은 비슷비슷하거나 쿼드비트3가 약간 더 나은 느낌입니다.

 

중음은 포낙이나 쿼드비트3도 괜찮은 편이지만 er4p/s가 훨씬 더 뛰어납니다. 보컬 소리는 가장 앞에서 들리고, 질감 또한 세 이어폰 중 가장 뛰어납니다. 특히 기타나 피아노 소리의 사실성과 높은 해상력은 약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er4p/s가 높습니다. 쿼드비트3는 비록 저음의 마스킹을 최소화시켰다고 하지만 그 양감 때문에 아무래도 마스킹이 좀 느껴집니다. 다행인 점은, 포낙과 비교했을 때 그 정도가 심하거나 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해상력은 포낙이나 쿼드비트3가 약간 막이 느껴지는 소리인 반면에 er4p/s는 칼 같은 해상력을 들려줍니다. 특히 s가 약간 더 높은 듯한 느낌입니다. 쿼드비트3와 포낙을 비교해 보자면, 놀랍게도 그닥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포낙이 약간 더 좋기는 하겠지만, 그리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리의 자연스러움은 쿼드비트3가 더 낫습니다. 특히 중음은 쿼드비트3가 좀 더 자연스럽고 좋게 들렸습니다.

 

정리하자면, 소리의 전체적인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중고음 처리는 er4가 가장 낫고, 특히 보컬이나 기타, 피아노 등등의 소리에서 가장 나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포낙과 쿼드비트3의 해상력은 비슷비슷하고, 쿼드비트3가 좀 더 깊고 울림 있는 저음 소리를 들려주고, 좀 더 자연스러운 중음을 들려줍니다. 반면에 고음의 양은 포낙이 조금 더 많습니다. 포낙의 음선이 가늘다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쿼드비트3는 적당한 느낌입니다.

 

 

 

 

 

결론: 제가 듣기에는 포낙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알포보다는 좀 낮은 점수지만, 알포에는 없는 깊고 울림 있는 저음을 들려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비교우위를 지니는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는데, 알포나 포낙이랑은 달리 음감시에 귀에 피로가 더 많이 쌓입니다. 아무래도 저음양이 훨씬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보통 볼륨을 맞출 때 보컬소리를 기준으로 맞추는 걸 생각해 보면(저는 그렇게 맞춥니다), 실제로 고막에 전달되는 에너지량은 포낙이나 알포보다 쿼빗3이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포낙이나 알포를 들을 때는 오래 들어도 피곤함이 없이 상대적으로 편안했던 반면에(물론 제일 편한건 er4p), 쿼빗3는 상대적으로 귀가 다소 피로해지고 머리도 살짝 울리는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오래 들을 때는 좀 더 주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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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맛클에 업로드한 티타늄백업 활용팁 백업

 

내용추가: 2015. 06. 27.

(중요한 오류를 발견해서 해결방법과 함께 올려둠. 기타 자잘한 내용 추가)


내용수정: 2016. 06. 13

(거의 1년만의 수정이네요. 제가 그동안 새로 깨달은 몇 가지 사실 포함해서 일부분 수정합니다)


내용추가: 2016. 10. 05

(설정관련 팁 추가)

 

---

 

일단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리면, 저 또한 사실 초보입니다. 따라서 이 팁은 철저하게 초보 위주로 맞춰져 있습니다. 여러 고수 분들이 보시기엔 우스울 수도 있지만, 저 같은 초보 분들한테 제 경험을 공유해 드리고자 작성합니다. 

 

 

 

 

 

0. 티타늄백업 사용시 숙지해야 할 격언

 

1) 티타늄백업은 절대 완벽하지 않다

- 쓰다 보면 오류나 오작동이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이에 대한 대처법은 아래에 쓰겠습니다.

 

2) 절대 화내지 마라

- 티타늄백업은 앱 데이터 보존이라는 매우 중요한 용도로 쓰이는 앱, 따라서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상당한 빡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화내면 안됩니다. 물론 이에 대한 대처법도 아래에 쓸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티타늄백업을 갑, 여러분을 을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3) 모르는건 절대 건드리지 마라

- 이건 다른 루팅 앱을 쓸 때도 마찬가지인데, 잘못 건드렸다간 롬이 진짜 한방에 훅 갑니다. 제대로 백업도 안 해놨다면 낭패... 게다가, 티타늄 백업은 그 많은 기능이 다 100% 완벽하게 작동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롬에서 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지 안 할지 모릅니다. 따라서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0-1. 중요) 앱이 제대로 복원이 안 되는 현상에 대해 (CM12.1/롤리팝까지. CM13/마시멜로에서 해결되었습니다)

 

최근에 티타늄백업을 사용하던 도중 몇몇 앱이 제대로 복원이 안 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원인을 알아본 결과, "SD카드"에 설치되는 앱이 그러한 현상을 보이더군요. 해결방법은, 외장 SD카드를 뽑고 나서 복원하는 것입니다. 혹시 백업된 앱을 복원하는데 특정 앱에서 10~20분이 넘도록 진행이 안 되는 현상이 있을 경우, 외장SD카드를 뽑고 나서 다시 해보세요.

 

참고로 설정-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서 "다운로드" 탭 옆의 "SD 카드" 탭을 선택하면, SD카드에 깔린 앱 목록이 나옵니다. 혹시 그러한 앱이 있으면, 선택 후에 "휴대전화로 이동"을 눌러서 휴대폰 내장메모리로 앱을 옮겨놓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의 스샷을 참고하세요.

 

 

 

 

1. 티타늄백업 프로를 구매하자

 

물론 일년에 한두번 정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구매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cm 나이틀리를 올린다던지, 매일 혹은 매 주 나오는 새로운 롬을 자주 시도해 보는 - 소위 "롬질"에 맛 들린 사람이라면, 이 앱은 값어치 이상을 충분히 하는 필수 앱입니다. 얼마인지 기억 안나는데 아마 최저임금 정도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왜 굳이 사라고 하냐면, 무료 앱은 가장 기본적인 기능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만 갖고 "롬질"을 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시스템 앱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따라서 구매하시는 게 낫습니다. 이하 팁은 전부 "프로"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참고: 시스템 앱 데이터를 XML로 백업하는 기능은 프로 버전에만 존재하는데, 본인은 XML 백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3번 참조)

 

 

 

2. 백업의 생활화 - "예약 작업" 활용

 

티타늄 백업을 써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백업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입니다. 게다가 이걸 매일 하기에는 귀찮기도 하기 때문에, 보통 롬을 올리기 직전에 실행하곤 합니다. 그런데 루팅 사용자들은 자주 롬을 만지작거리곤 하는데, 그러다가 보면 고장나기도 합니다. 또한 넥서스 시리즈 같이 올릴 롬이나 커널이 상당히 많을 경우, 티타늄 백업을 상당히 자주 실행하게 되죠.

 

이럴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서, 백업은 "항상"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도와주는 게 "예약 작업"입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두개인가밖에 설정이 안 돼서 불편하지만, 프로 버전은 얼마든지 설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된 데이터 다시 백업", "신규 사용자 앱 및 새 버전 백업", "3일 이상 지난 백업 재실행", "제거한 앱의 백업 삭제". 이 중 첫번째는 매일 하는 게 좋고, 나머지는 굳이 매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히 입맛에 따라 설정하시고, 시간은 보통 자기가 "확실히 자고 있을" 시간으로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하나 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시간 간격을 "최소" 30분은 잡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롬을 올릴 때도 항상 모든 앱의 백업을 돌릴 필요가 없어서 시간도 단축되고 매우 편합니다. 불의의 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고 말이죠.

 

 

 

3. 시스템 데이터(sms, 통화 목록 등등) 백업 가이드 (xml 백업에 대해)

 

"백업/복원" 탭에 가 보면, 흰색/빨간색/초록색/노란색 목록이 보입니다. 이 중 흰색은 사용자 앱, 빨간색과 초록색은 시스템 앱 데이터, 노란색이 xml 백업입니다.

 

이 중 흰색 "사용자 앱"은 당연히 전부 백업해두는 것이 좋고(일괄 작업 - "모든 사용자 앱 백업"으로 가능), 빨간색은 백업하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새 롬을 깔았을 때 정상적으로 복구나 작동이 안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초록색과 노란색은 백업해도 되는 것들인데, 이 중에 설명하고 싶은 것이 바로 노란색 목록, 즉 "Wi-Fi 접속 지점(AP)", "메시지(SMS/MMS)", "통화 기록" 이 3가지입니다.

 

xml 백업은 유료 구매해야만 쓸 수 있는데, 초록색(이를 티타늄 백업에서는 "스냅샷"이라고 부릅니다) 백업 데이터는 제대로 복구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비해 xml은 매우 범용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스냅샷과 xml 둘 모두 지원하는 백업 목록이라면, xml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만약 본인이 둘 다 백업해 놨다면, 복구 시에 무엇을 사용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그 때 xml을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쓰는 시스템 앱 백업목록은 스샷과 같습니다. 여기서 추가한다면 사용자 사전 정도를 추천합니다. 어차피 나머지는 제대로 동작하지도 않고, 주소록은 구글 계정을 사용하면 됩니다.

 


# 중요) 만약 새 롬을 설치하고 티타늄백업으로 복원을 완료했는데 재부팅 이후에 부팅이 안된다면, 시스템 앱 복원이 꼬여서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노란색 XML 백업이 아닌 초록색 백업 데이터를 제외하고 복원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XML 백업은 범용성이 높아서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대신, 초록색 백업은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4. 백업/복원하기 전에 설정해두면 좋은 것들


티타늄백업의 기본 설정값에는 몇 가지 필요없는 것들이 들어가 있어서 속도를 느리게 만듭니다.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백업/복원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집니다.


(메뉴->설정 으로 들어가세요)



1) "앱의 외부 데이터 백업" 사용안함 설정


앱의 외부 데이터는 앱을 직접 삭제하거나 SD카드를 포맷하지 않는 이상 지워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백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스샷처럼 사용안함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아래 복원 설정의 "앱의 외부 데이터 복원"도 체크 해제하세요)



2) 압축 형식 지정


티타늄백업 기본값은 gzip을 사용해서 백업파일을 압축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압축 과정이 상당히 느립니다. 따라서 SD카드 용량이 충분하다면 굳이 압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압축 안함으로 설정하면 수 배 이상 빨라집니다. 일부 앱이나 폰의 경우는 LZO를 사용하는 것이 더 빠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취향에 따라 사용하세요.


(GZIP이나 무압축이나 실제 용량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5. 새 롬으로 갈아타기 전, 티타늄 백업 사용시에 유의사항

 

1) "일괄 작업"에서는 무엇을 할까?

- "모든 사용자 앱 백업", "변경된 데이터 다시 백업", "신규 사용자 앱 및 새 버전 백업", "제거한 앱의 백업 삭제" 이 4가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됩니다. 티타늄 백업을 처음 실행하는 경우 "모든 사용자 앱 백업"(+위에서 설명한 시스템 앱 개별 백업. "모든 시스템 데이터 백업" 절대 사용금지!), 이미 해놨다면 나머지 3개를 차례대로 실행해주면 됩니다. 나머지는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2) 절대 흥분하지 마라!

-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간혹 가다가 완전히 멈춘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안심하세요. 절대 다른 거 건들면 안됩니다. 취소 버튼 같은거 누르지 마세요. 꼬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디까지 백업됐는지 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해야 합니다. 절대 화내면 안됩니다.

 

3) 절대 다른거 건들지 말고 홈버튼도 누르지 말고 화면도 끄지 마라

- 원래는 멀쩡히 작동해야 정상인데, 종종 높은 확률로 티타늄백업 돌리면서 다른 작업 진행하거나 화면을 끌 경우에 제대로 백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냥 될 때까지 가만 놔두세요. 화면도 끄지 말고 가만 놔두면 나중에는 매우 어두워진 상태로 계속 켜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 상태로 가만 놔두면 언젠가 다 백업됩니다.


(내용수정: 가끔가다 실제로 멈출 때가 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인데, 이 경우 설정-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서 티타늄 백업을 강제 종료하면 종료됩니다. 다시 앱을 실행하고 나서 오류가 발생했던 앱을 제외하고 백업/복원하면 됩니다.


3번의 경우, 화면을 끄는 것 정도로는 웬만하면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혹시 배터리가 적은 경우 화면만 끄고 해보세요.)

 

4) "모든 백업 검증" 필수로 돌릴 것!

- 티타늄 백업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백업이 잘못 됐을 확률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백업 검증 반드시 해야 합니다.

 

5) 메뉴로 들어가서 "update.zip" 만들기 실행할것

- 새 롬을 설치했을 때, 그 상태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하고 마켓 들어가서 티타늄백업 다시 받는 것 보다, update.zip 만들고 나서 리커버리에서 플래싱하는 게 더 좋습니다.(구글 계정은 초록색 "계정" 목록을 백업하고 나서 복원하면 됨) 참고로 이걸 사용하면 켜자마자 자동으로 프로 버전 인증이 완료되어 있을 겁니다.

 

 

 

6. 새 롬으로 갈아타고 나서 복원시에 유의사항

 

1) "모든 앱 및 데이터 복원" 누르기

- 이거 하나만 건들면 됩니다. 다른거 누를 필요 없습니다. 들어가면 기본값이 "모두", "시스템 APK 제외" 에 체크되어 있는데 그대로 쓰면 됩니다.

 

2) 절대 흥분하고 화내지 말고 다른거 건들지 말고 화면도 끄지 말것

- 위와 같습니다.

 

3) 다 끝났으면 괜히 다른거 건들지 말고 재부팅할것

 

4) 메세지를 복원할 때 '기본 메세지 앱을 티타늄백업으로 바꾸겠습니까?'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는 경우

- 이런 비슷한 메세지가 나오면, '확인' 또는 '예'를 누르면 됩니다. 다 끝나면 또 뭔가 메세지가 나오는데, 그때도 확인을 눌러주면 됩니다.

 

5) 무슨 구글이 어쩌고 보안이 어쩌고 하는 메세지가 나오는 경우

- 확인 결과, 삼성 순정롬에서 이러한 메세지가 나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다른 롬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쓰는 cm12에서는 안 나타나더군요. 어쨌든, 저러한 비슷한 메세지가 나올 경우에도 위 4)번과 마찬가지로 당황하지 말고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내용추가: cm13에서도 저런 비슷한 문구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때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확인을 안 누르면 복원이 안됩니다.)

 

* 여기서 꿀팁 하나: 폰이 쓰로틀링이 걸리면 복원할때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전원을 끄고 배터리와 커버를 분리해서 폰을 식힌 다음에 하는걸 권장합니다

 

 

 

7. 절대 건들면 안되는 기능들

 

1) 빨간색 목록은 백업하지 말것

- 위에 설명해놨습니다. 특히 일괄 작업에 들어가면 "모든 시스템 데이터 백업" 같은 것들이 있는데 하지 마세요

 

2) 업데이트된 시스템 앱을 롬에 통합 (매우 중요!)

- 절대 하지 마세요. 만약 본인 롬이 de-odexed 롬이 아닐 경우에는 100% 문제가 생겨서 롬을 다시 깔아야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매우매우 불안정한 기능입니다. 애초에 아예 쳐다보지도 마시길

 

3) 앱+데이터 백업에서 "update.zip" 만들기

- 이걸 이용하면 티타늄백업을 설치할 필요 없이, 또한 루팅할 필요도 없이 리커버리에서 바로 플래싱하면 앱과 데이터들을 복원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어야 하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물론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엉망으로 꼬일 때가 훨씬 많습니다. 그냥 루팅하고 정상적으로 복원하시길

 

4) DB 변환 어쩌고

- 그냥 위에 써 놓은 대로 모르면 건들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어차피 필요 없는 기능입니다.

 

5) 시스템 달빅캐시를 롬에 통합

- 보통 필요 없고, 필요 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안 될 확률이 훨씬 높은 기능입니다.

 

 

 

8. 그 외 유용한 기능

 

1) 안드로이드 id 복원하기

- 새 롬을 설치하고 티타늄백업을 실행하면 안드로이드 id가 변경되었다면서 복원하라고 할 때가 많습니다. 이 때는 복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러면 예컨대 카톡 인증을 다시 해야 하고 대화목록이 전부 날아가서 다시 복원해야 하는 등등 매우 귀찮은 일들이 발생합니다.

 

2) 안 쓰는 시스템 앱 사용 중지시키기

-  가끔 가다가 설정-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안함" 선택이 안 되는 시스템 앱들이 있습니다. 티타늄 백업을 사용하면 한방에 해결이 가능한데, "백업/복원"탭으로 들어가서 사용 중지시킬 시스템 앱을 누르고 가운데에 "비활성화" 누르면 됩니다. 참고로 웬만하면 함부로 시스템 앱 삭제하지 마세요

 

3) 백업 여러개 설정하기

- 사실 잘 안 쓰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가끔 가다가 게임 데이터라든지 암튼 기타 등등 특이한 이유로 인해 백업을 여러 개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메뉴-설정-최대 백업 수 로 들어가서 설정한 후에 백업하면 됩니다.

 

4) TB 자동 동기화 설정

- 이를 사용하면 티타늄 백업 설정이 자동으로 백업되고, 롬을 새로 설치하고 티타늄백업을 새로 설치했을 때 자동으로 복원돼서 편리합니다. 메뉴-설정에 있습니다.

 

5) 고급 앱 제어

- 역시 유용한 기능입니다. 메뉴-설정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6) 마켓에서 앱 다운로드가 안될 때

- 구글 계정이 꼬여서 그렇습니다. 계정 설정 들어가서 삭제한 다음에, 백업해놓은 "계정"을 이용해서 다시 복원하고 재부팅하면 됩니다.

 

 

 

 

 

예전부터 쓰려고 마음먹었었는데 귀찮아서 안 쓰다가 오늘 필받아서 쓰게 됐네요. 다 쓰고 나니까 얼마나 유용한 게시물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읽으시는 입장에서 항목 하나라도 유용했다면 만족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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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ㅎ.ㅎㅇ 2015.07.29 21:32 신고

    혹시 안드로이드id변경방법을아시나요??

    • BlogIcon WeirdSoup 2015.07.30 13:05 신고

      메뉴 버튼 누른 다음에 쭉 내리다 보면 안드로이드 id 관리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거 누르면 새 안드로이드 id 생성 이라는게 있습니다

  2. 2017.02.25 03:15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주의: 이 글은 갤포아(갤럭시 S4 LTE-A, SHV-E330 S/K) 용입니다. "기본" 갤럭시 S4(SHV-E300 S/K) 와는 다른 기종입니다. 이 자료를 기본 갤포에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그런 적은 거의 없었는데, 가끔 가다 잘 모르고 실수하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서 부득이하게 추가합니다. 이하의 자료를 "기본 갤포"에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본인의 폰이 "갤포아"인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내용수정내역(최근 수정일: 17.08.12) (클릭하면 열립니다)


추가공지: SKT 유저의 경우 해외 롬 설치시에 통신가출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SKT 이용하는 분들 중에 통신가출이 빈번하게 일어날 경우, 아래 본문내용 참조해서 (해외롬 대신에)"gugu0das"님이 빌드하신 롬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KT 유저인데, 일단 제 경우 해외롬 사용시에 통신가출 문제는 없습니다. 해당 문제는 아직까지는 SKT 유저에 한해 빈번하게 일어나는 걸로 추측됩니다.)


추가공지2: SKT 유저들 중 CM14.1 (LineageOS 14.1)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키타카미" 님이 빌드하시는 버전으로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이하 본문 내용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 17.01.23. 추가: 최근에 CyanogenMod 롬이 종료됨에 따라, 명칭이 Lineage OS(줄여서 LOS) 로 변경되었습니다. LOS는 CM에서 사실상 이름만 바뀐 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대로 업데이트도 가능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CM롬 시절에 작성한 내용이므로 CM13이라고 되어 있는 항목이 일부 있는데, 지금 나오는 LOS 롬 또한 동일하므로 그대로 설치하면 됩니다.



* 17.03.26 추가: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커스텀롬의 메인테이너 kyasu 님이 최근 LOS 13.0 버전의 지원을 중단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기 때문에, 이 글 또한 그에 맞춰서 기본 설치과정 설명을 14.1 버전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13.0 버전은 하단 4번 항목에 추가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하의 과정을 진행하게 되면 Knox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as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잘못될 경우 기기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LG U+는 통신방식이 달라서 CM13이나 CM14.1 같은 해외 커롬이 호환이 안됩니다. U+ 유저들은 설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루팅방법은 똑같음. 또한 통신문제 상관 없는 공기계라면 올려도 무방)


# 내용추가// 질문을 댓글로 올리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예전에는 티스토리 앱을 통해 푸시알림을 받아서 답변했었는데, 알림이 안 오는 등 앱이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현재는 안 쓰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을 경우, 네이버 카페 "디벨로이드" 갤포 포럼에서 질문해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갤포 유저들도 같이 답변해 드릴겁니다. (이 글의 댓글로 질문하셔도 됩니다만 확인이 늦을 수 있습니다.)


* 참고: 이 글에서 사용하는 롬/리커버리는 XDA의 kyasu님의 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LOS 13: http://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rom-cyanogenmod-13-0-12-1-unofficial-t3264134

LOS 14.1: http://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rom-cyanogenmod-14-1-unofficial-galaxy-t348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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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준비물


* 설치하기 전에, 먼저 최신 삼성 순정 펌웨어(안드로이드 5.0.1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실행해주세요. (최신버전이 아닐 경우 여러 가지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만약을 대비하여 사진, 동영상 등등 중요 자료는 PC로 백업해주세요.

# 핸드폰 내장 메모리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주세요(약 10기가). sd카드가 있다면 삽입해주세요.

# 삼성 USB 통합드라이버는 키스(Kies) 또는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를 설치하신 경우에는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 삼성 USB 통합드라이버: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support/down/kies_main.do?kind=usb

- 오딘(Odin):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711451 (첨부파일의 최신버전으로 받으세요)

- 갤포아용 TWRP 3.1.1-1 리커버리(kyasu's custom build): https://www.androidfilehost.com/?fid=673368273298977873


- SuperSU(선택): http://www.supersu.com/download ("ZIP" 란에서 "Latest"를 보면 "Recovery Flashable.zip" 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걸 받으면 됩니다.)


LineageOS 14.1 (구 CM14.1)


- 롬: https://www.androidfilehost.com/?w=files&flid=141496 (가장 최신일자로 받으세요.)

- 갭스(Gapps): http://opengapps.org/ (반드시 ARM, 7.1, Pico로 받으세요)

- 루팅(선택): https://download.lineageos.org/extras (addonsu-arm-signed.zip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1. 리커버리 설치하고 백업하기(필수)


먼저 PC에 삼성 USB 통합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 다음 USB 케이블로 PC와 폰을 연결합니다.


(주의: USB 연결시에 본체 앞부분의 포트에 연결할 경우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본체 뒷면의 USB 포트에 연결해주세요.)


핸드폰을 종료시키고, "전원+홈버튼+볼륨하(아래)" 키를 동시에 눌러주세요.(다운로드 모드 진입)

다운로드 모드로 들어가면, PC와 연결하고 오딘을 실행시킵니다.


오딘을 실행했으면 "AP"를 누르고, 다운받은 "twrp-3.1.1-0-ks01ltexx.tar" 파일을 선택한 다음, 왼쪽에 "Options"를 누르고, "Auto Reboot"이라는 항목을 체크 해제합니다.

다 됐으면, "Start" 버튼을 누릅니다. 상단에 진행과정이 보입니다.

완료되었으면, 케이블을 제거하고 ,"전원+홈버튼+볼륨상" 키를 10초 이상 눌러주세요.(재부팅+리커버리 모드 진입)


(중요)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가면, 먼저 "Backup"을 누르고 

1) (Boot, System, Data만 체크되어 있는 상태에서) "Swipe to Back Up"를 스와이프해서 백업을 진행해주세요. (순정롬 백업)

2) 그 다음엔, "EFS" "Modem" 두개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체크 해제한 다음 스와이프해서 백업해주세요. (모뎀+EFS 백업)


백업이 끝났으면 "Reboot system"을 눌러서 핸드폰을 재시작해줍니다.


(선택) 핸드폰의 내장 메모리를 보면 "TWRP"라는 폴더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PC로 복사해서 백업해주세요.


# (참고) 왜 EFS/Modem을 백업하는가?: 롬을 올리다 보면 아주 가끔씩 imei가 완전히 날아가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때 복원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파티션의 백업본이 필요합니다. 저것이 없을 경우 최악의 경우는 서비스센터에서 메인보드 전체를 교체해야 합니다.




2. 핸드폰 루팅하기/설치한 앱+데이터 백업하기(선택)


# 앱 데이터를 굳이 백업할 필요가 없다면 안 해도 됩니다. 또는 통화 기록+문자메세지 정도만 백업하고 싶으시면 루팅을 안 해도 되는 "SMS Backup & Restore" 같은 앱을 이용해주세요. (참고로 카톡 데이터는 카톡에서 백업 가능하고, 연락처/캘린더 같은건 구글 계정으로 옮겨놓으면 됩니다)



(가. 핸드폰 루팅하기)


먼저, 다운받은 supersu.zip 파일을 핸드폰 내장 메모리에 복사합니다.


핸드폰을 종료한 다음, "전원+홈버튼+볼륨상" 키를 동시에 눌러서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합니다. 그 다음에 "Install"을 누르고, 방금 받은 파일이 있는 경로로 이동한 다음 supersu zip 파일을 선택하고 설치합니다. 


다 끝났으면 재부팅합니다. 



(나. 앱+데이터 백업하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titanium backup"을 설치해줍니다.


오른쪽 위에 체크표시 같은 아이콘을 눌러서 "일괄 작업"으로 들어가고, 목록에서 "모든 사용자 앱 백업"을 누르고 위에 체크표시를 눌러서 어플을 백업해주세요. (사용자 앱+데이터 백업)


백업이 끝났으면, "모든 시스템 데이터 백업" 을 누르고 "선택 해제"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목록을 내리면서, (중요) "초록색(+노란색)" 목록들을 전부 체크하고 백업해주세요. 계정, 연락처, 통화 기록, sms, 캘린더, 주소록 등등을 백업하는 겁니다.


# 내용수정: 다음의 시스템 데이터만 백업하기 바랍니다. (충돌 방지용)

1) 유료 사용자: XML 데이터 백업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란색 목록(Wi-Fi 접속 지점(AP), 메세지(SMS/MMS), 통화 기록)을 백업하세요.

2) 무료 사용자: Wi-Fi 접속 지점(AP), 데이터 사용량, 전화 및 메세지 저장소(SMS/MMS/APN), 주소록 저장소(연락처/통화 기록)


## 주소록/연락처, 캘린더 등은 구글 계정으로 백업하세요.


* 티타늄 백업 무료버전으로 SMS/통화 목록 등이 제대로 백업되지 않을 경우: 다른 앱을 사용해보세요. 티타늄백업 유료버전 사용자라면 티타늄백업이 제일 낫지만 무료버전은 기능이 떨어집니다.


예: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iteshsahu.SMSBackupRestore

 

(*내용추가: 본인의 티타늄백업 활용팁을 참고할것. http://weirdsoup.tistory.com/336)


(선택) 핸드폰의 내장 메모리를 보면 "TitaniumBackup" 이라는 폴더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만일을 대비하여 PC로 백업해주세요.




3. 갤포아용 Lineage OS 14.1 (구 CM14.1) 설치 (kyasu's Unofficial build)


(선택, 티타늄 백업을 이용할 경우) 먼저 티타늄 백업을 실행하고 메뉴 키를 누르고 아래로 쭉 내려서, "update.zip 만들기"를 눌러서 실행합니다.

끝났으면 우상단 일괄 작업을 누르고, 목록 중에 "신규 사용자 앱 및 새 버전 백업", "변경된 데이터 다시 백업"을 차례대로 실행해 줍니다.


---

위에서 다운받은 롬파일과 갭스를 내장메모리로 복사한 다음, 핸드폰을 종료하고 "전원+홈버튼+볼륨상" 키를 눌러 리커버리로 진입합니다.


(옵션) 만일을 대비해서 Backup 항목으로 들어가서 백업을 실시해 주세요.


먼저 "Wipe" 항목으로 들어가서, "Advanced Wipe"를 누르고 "System", "Data", "Cache" 이렇게 3개를 선택한 다음 하단 버튼을 스와이프하여 실행합니다.


끝났으면 뒤로 나와서, "Install"을 누르고, 아까 넣은 LOS 14.1 파일을 선택합니다. 그 다음 "Add more zips"를 눌러서 마찬가지로 갭스(arm-7.1-pico) 파일을 선택하고, 모두 선택했으면 스와이프를 해서 설치합니다. (루팅을 하고 싶은 경우 위에서 받은 addonsu-arm-signed.zip 파일도 같이 설치해줍니다.)


설치가 완료됐으면 화면상에 보이는 Reboot system을 눌러서 재부팅합니다.


---

(* 이하의 과정은 루팅 및 티타늄백업 복원 과정입니다. 루팅 안하실 분들은 여기서 끝내도 됩니다. 티타늄백업으로 백업된 자료를 복원하려면 루팅이 필요합니다.)


부팅이 완료되면 화면에 나오는 지시대로 설정을 마치고 나서, 설정에 들어간 다음 개발자 옵션에 들어갑니다.(없을 경우 휴대전화 정보로 들어가서 "빌드 번호"를 연타하면 나옵니다.)

"고급 재시작"에 체크하고, (선택) "루트 권한"을 눌러서 "애플리케이션만"에 체크하고 나옵니다.


(* 만약 해당 항목이 없을 경우 루팅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롬이므로, 위 항목을 참고하여 addonsu를 설치하거나, 혹은 위 2번처럼 SuperSU를 설치하거나 http://weirdsoup.tistory.com/366 을 참고해서 Magisk를 설치해도 됩니다.)


---

(선택, 이하의 내용은 티타늄 백업을 이용했을 경우 진행합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서 "다시 시작"을 누른 다음, "복구 모드"를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서 리커버리로 진입합니다. Install을 누르고 위에서 생성한 update.zip 파일을 설치해 주고 재부팅합니다.


재부팅되었으면 티타늄 백업을 실행하고 일괄 작업으로 들어가서, "복원" 항목에서 "모든 앱 및 데이터 복원"을 눌러줍니다. (su 바이너리 관련 경고창이 뜰 경우 무시해주세요. 아무 상관 없습니다.)


(혹시 선택 창이 나타나면, "XML 우선"을 눌러주고 실행합니다(유료 사용자 전용). 중간중간에 무슨 창이 뜨면 확인 누르세요.)


복원이 끝나면 다른거 건들지 말고 재부팅하세요.



# 만약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핸드폰이 강제 재부팅된다면 http://cafe.naver.com/develoid/657947를 참고해주세요.



# 만약 위 롬을 사용하는데 통신 가출 현상이 심하다면(특히 SKT 이용자일 경우): "키타카미"님의 롬을 올려보세요. (참고로 저는 통신가출이 없어서 안 써봤습니다만, 해당 롬에서 통신가출이 사라졌다는 후기가 많아서 올립니다. 제가 사용하는 kyasu님 롬과는 버그 등이 다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OS 14.1: https://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ks01ltesktlineage-os-14-1-t3552875


* 내용추가: 최근 위 롬이 LOS 14.1 에서 "Resurrection Remix N" 롬으로 변경되었습니다. Resurrection Remix 는 Lineage OS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기능들을 추가한 롬입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LOS 14.1과는 약간 다르지만, 어차피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롬이고 여러가지 기능만 추가한 것이므로 비슷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3번 과정에서 kyasu님 롬 대신에 위 링크의 롬을 받은 다음 설치하면 됩니다. 



# 원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으려는데 "지원하지 않는 기기입니다"와 같은 문구가 뜨는 경우: http://cafe.naver.com/develoid/652920 참고해주세요. 해외롬이라서 모델명이 해외 버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롬 설치 전에 미리 tweak.prop 파일을 빼 놓고, 롬-갭스-위 zip파일 순으로 설치하면 간편합니다.)


 


4. 참고사항 (FAQ)

 

1) LOS 13은 없나요?

-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롬을 개발하는 "kyasu"님이 최근 LOS 13버전을 지원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저도 LOS 13이 아닌 14.1 버전을 사용중이고, 쓰는데 거의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지원 중단한 버전보다는 최신 버전을 소개하는 게 더 좋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13 버전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짤막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XDA의 "Gebaya" 라는 분이 kyasu 소스를 바탕으로 최신 LOS 소스에 맞춰서 빌드하는 롬입니다.


https://www.mediafire.com/folder/8l264568av165/ 이 링크를 클릭한 다음, "lineage-13.0"이라는 폴더로 들어가면 여러 가지 파일이 나옵니다. 이 중 가장 최근 날짜의 "~~~.zip" 파일을 받아서(zip.md5sum 파일은 아닙니다) 위 3번 과정과 같이 설치하시면 됩니다. (Gapps 파일의 경우, ARM-6.0-Pico로 받아야 합니다. 또한, 루팅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su addon은 설치할 필요 없습니다.)


2) LOS 13과 14.1 중에 어떤 것이 더 좋나요?

- 개인적으로는 14.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항목을 작성하는 17년 2월 14일 현재 기준으로 거의 대부분의 버그가 잡혔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이고 실사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7.0 이상을 지원하는 Xposed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므로, Xposed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13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아직까지 14.1에는 테마 기능이 추가되지 않았으므로, 테마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 또한 13을 사용해야 합니다.


3) 왜 갤포아용 공식 LOS 13이 아닌 비공식 롬인가?

- 공식 빌드는 커널 문제 때문인지 여러모로 국내 갤포아에 사용하기에는 불안정하고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제가 실제로 여러 롬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안정적인 롬이 kyasu 빌드 롬이기 때문에 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LOS 14.1 빌드의 경우 아직 공식 빌드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비공식이라고 하지만 특별하게 나쁘거나 안 좋은 점 같은 것은 없습니다. (참고: 공식/비공식의 차이는, "공식 메인테이너의 디바이스/커널 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롬인지 아닌지에 따른 차이입니다. 공식 메인테이너의 소스라고 해서 반드시 비공식 개발자보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4) 아터님(arter97님)의 커스텀 커널을 설치해도 되는가?

- 커스텀 커널에 대한 설명은 아래 6번을 참고해주세요.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사용해도 되기는 하는데 호환문제라던지 기타 문제들이 있어서 잘 아는 분들만 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애초에 지금 사용하기에는 너무 오래된 커널입니다.)


* 참고: 구구다스(gugu0das)님의 커널이나 키타카미님 커널의 경우, 구구다스님/키타카미님이 빌드하는 롬이 아니면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직접 kyasu님 롬에 설치해본 결과, 부팅이 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5) 롬을 설치하고 나서 원스토어에서 앱이 설치가 되지 않는데?

- 폰 모델명이 해외모델로 잡혀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위 3번을 참고해주세요. 만약 직접 수정하고 싶다면, 루팅 이후에 파일 탐색기로 /system 경로로 들어가서 build.prop 파일을 열고 쭉 내리다 보면 "ro.product.model=GT-i9506"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GT-i9506을 "SHV-E330K/S" (KT는 E330K, SKT는 E330S)로 변경하고 나서 저장 후 재부팅하면 됩니다. 롬을 업데이트하고 나면 다시 수정해줘야 하므로, 위 3번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카메라 무음모드는 어떻게 하는가?/xopsed는 어떻게 설치하는가?/viper4android는 어떻게 설치하는가? 기타등등

- 이 글에서는 기본적인 루팅 및 커스텀롬의 설치과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세부적인 트윅에 대해서는 다른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글들 그대로 적용해도 됩니다. 혹은 디벨로이드 갤포 포럼을 참고해주세요. (xposed의 경우 5번에서 설명함)


7) CM12.1은 왜 없는가?

- 현재 CM12.1 롬 중에서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롬은 없고, 오래된 롬인지라 계속 개발하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업데이트도 요원합니다. CM13과 CM12.1을 비교해보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 CM13이 더 낫다고 할 수 있구요. 예전에는 CM13이 버그가 많았는데 지금은 CM12.1과 거의 비슷한 정도로 안정화되었습니다. 또한, 이전까지는 CM13에서 동작하지 않는 앱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CM12.1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본 필자가 그러함), 최근 업데이트된 CM13의 경우 호환성 문제가 해결된 것인지 돌아가지 않던 앱들이 잘 돌아가더군요. 따라서 CM12.1을 고집해야 할 필요가 전혀 사라졌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CM13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 항목은 예전에 작성된 것인데, 17년 현재 CM12.1같은 롬은 의미가 없을 뿐더러 보안 업데이트도 예전 버전이므로 취약하기 때문에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LOS 13이나 14.1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8) 롬 업데이트 방법

- 업데이트 방법은 간단합니다. 업데이트된 롬을 받은 다음 리커버리에서 해당 파일을 선택하고 그냥 설치하면 됩니다. 참고로 롬을 설치할 때는 클린 설치와 더티 설치로 나뉘게 되는데, 위 4번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클린설치로써 설치하기 전의 롬과 서로 다른 롬을 설치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업데이트하려는 롬이 현재 사용하는 롬과 같은 롬일 경우는 일반적으로 wipe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그냥 설치해도 됩니다.(재부팅하기 이전에 wipe cache/dalvik를 선택해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다 보면 가끔 버그가 발생하거나 롬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위 4번과 동일한 방법으로 클린 설치하면 됩니다. 


9) 폰이 벽돌이 되었다/기타등등 문제가 생긴 경우

- 대부분은 위에서 백업한 파일로 복원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잘 안 되는 경우 디벨로이드 갤포 게시판에서 질문해주세요. 자세한 증상이 있어야 답변이 가능합니다. 루팅하거나 커스텀 롬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모든 이상은 사용자 본인 책임입니다. 반드시 충분히 숙지한 후에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내용추가: NX Team의 롬을 설치하는데 갑자기 오류가 나면서 설치가 되지 않는다

- 리커버리 호환성 문제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고 있는 kyasu님의 리커버리는 디바이스명이 "ks01ltexx" 로 되어 있어서, 이러한 디바이스명을 인식하도록 소스를 수정한 롬만 제대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현재 kyasu 소스 기반의 롬들과, gugu0das님 14.1 소스 기반(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키타카미님의 14.1 빌드)의 경우 해당 패치가 되어 있으나, 나머지 다른 롬들은 그렇지 않으므로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리커버리를 다른 걸로 설치해야 합니다. 위 1번의 리커버리 설치 과정을 참조해서, https://dl.twrp.me/ks01lte/ 에서 공식 twrp 리커버리(twrp-3.0.2-0-ks01lte.img.tar)를 다운받고 설치한 다음 설치해주세요.


(참고로 kyasu님의 리커버리와 호환이 되는 롬이라면, 공식 리커버리보다는 kyasu님의 리커버리를 추천합니다. 공식 리커버리는 kyasu 리커버리 사용 시 오류가 나는 롬에 한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5. 기타 갤포아용 롬/커널/트윅


이하 내용의 경우 위 1번부터 6번까지의 내용을 충분히 알고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추가적인 내용입니다.


1) 사용 가능한 여러 가지 커스텀 롬

위 다운로드 항목에서도 나오는 xda의 갤포아(i9506) 포럼예 올라와 있는 거의 대부분의 롬은 국내용 갤포아에도 똑같이 호환되는 롬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은 롬을 추천합니다.


# LOS 13/14.1 최신 빌드

https://www.mediafire.com/folder/8l264568av165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kyasu님의 소스를 바탕으로 gebaya라는 분이 최신 LOS 소스와 병합하여 업로드하는 롬입니다. kyasu님 롬일 경우 그대로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 CM13 기반 롬들

- Resurrection Remix M: http://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rom-resurrection-remix-m-t3377309

- CandySiX: http://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rom-candysix-t3446440

- temasek CM13: http://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unofficial-temasek-builds-cm13-12-1-t3341273


(17년 현재 위 롬들은 오래된 소스를 사용하고 있고 더 이상 업데이트되지도 않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LOS 14.1 기반 롬들

- Resurrection Remix N: http://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rom-resurrection-remix-m-t3377309 (추천)

- crDroid Android: http://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rom-crdroid-android-beta-builds-t3482569


설치 방법은 동일합니다.


* 참고: 위 롬들은 전부 kyasu님의 cm13/cm14.1을 기반으로 하는 롬입니다. 따라서 SKT 유저의 경우 위 공지에서 언급한 대로 통신가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본인 판단 하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터치위즈 롬을 기반으로 하는 포팅롬들이 있습니다.(예: S5 포팅롬, S7 엣지 포팅롬) 이 롬들에 대해서는 디벨로이드의 "갤포 자료(LTE-A)" 게시판에 여러가지 롬들이 올라오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갤포 포럼 게시판에도 여러가지 터치위즈 롬들에 관한 내용이 올라옵니다.


# 참고: gugu0das님의 다크로드 갤럭시 S7 엣지 포팅롬: http://gugu0das.blogspot.kr/2016/04/601-port-jactivelteskt-darklord-s7-edge.html


수정: Arter97님의 말씀에 따르면 다크로드롬 자체가 굉장히 조잡하고 불안정한 롬이라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gugu0das님은 다크로드 롬을 갤포아용으로 포팅했을 뿐이고, 다른 롬들은 괜찮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NXTeam의 터치위즈 포팅롬들 또한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CM계열 롬들보다 더 좋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최종 판단은 본인 스스로 하시기 바랍니다.



2) arter97의 커스텀 커널

갤포아용 커스텀 커널 중에서 현재까지 쓸만한 커널은 아터님의 커널이 유일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커스텀 커널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장된 커널로도 충분히 실사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터님 커널을 좋아하지만 몇몇 오류라던지 신경써야 하는 점들 때문에 쉽게 추천하기는 힘듭니다. 현재 업데이트가 사실상 중단되었기 때문에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내장커널을 그대로 사용해주세요.


아터님 커널을 써보고 싶다면, http://arter97.com/browse/S4/kernel/AOSP_M/ 이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현재 최신버전인 11.3의 경우 f2fs 사용시 오류가 발생하므로, f2fs를 사용할 경우 11.1 버전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또한, 커널을 설치한 후에 갭스나 supersu를 설치하려고 할 경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커널은 나중에 설치해주세요.


(참고: 처음 롬 설치시에 바로 커널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설치 순서는 롬-갭스-(xposed)-커널 순으로 해주시고, supersu는 system-mode 파일로 설치해야 합니다. 상기 링크 참조.)

 

수정;중요: 11.3 커널과 요즘 나오는 롬들을 같이 쓸 경우에, 캐시 생성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롬을 처음 설치할 때는 절대 아터님 커널을 설치하면 안됩니다(캐시 생성 과정에서 무한부팅이 일어남)

 

따라서 처음 롬을 설치할 때는 반드시 기본커널로 부팅해서 세팅까지 끝내줘야 하고, 그 이후에 커널을 설치할 때도 wipe cache/dalvik는 하면 안 됩니다. 롬 업데이트 시에도 동일합니다.


커널은 롬 업데이트 시마다 초기화되므로 롬업할때마다 같이 설치해줘야 합니다.


또한, 커널을 설치하기 전에 반드시 이 커널이 해당 롬에 호환이 되는가 확인해봐야 합니다. 공식 cm13 나이틀리의 경우 호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위에서 언급한 temasek 롬이나 RR의 경우 11.3 버전 커널이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만 롬이 업데이트되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백업을 먼저 하고 진행하세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3) Xposed 프레임워크

이건 인터넷 검색해서 다른 글들을 참조해도 무방하지만, 혼동이 있을까봐 그냥 여기에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로 xposed를 설치하면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백업을 먼저 하고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먼저,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Material Design Xposed Installer를 설치하고, 해당 앱에서 자동으로 잡아주는 호환 가능한 xposed framework를 다운받아서 앱 내에서 설치하는 것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앱은 공식 인스톨러 앱보다 UI 등 여러 면에서 더욱 편리합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xposed/material-design-xposed-installer-t3137758


두 번째로, 롬을 설치하면서 동시에 프레임워크도 같이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다음의 링크에서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http://dl-xda.xposed.info/framework/sdk23/arm/


그리고 참고로,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cm13 롬들은 AOSP 기반이기 때문에 위 프레임워크를 설치하면 되는데, 이 롬들 말고 터치위즈 롬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겁니다.


터치위즈 롬의 경우 위 프레임워크를 받아서는 안 되고, 위의 인스톨러 앱을 받아서 설치하거나 아래의 링크에서 삼성용 프레임워크를 받아서 설치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 프레임워크를 aosp 롬에 설치해도 됩니다만 cm13의 경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xposed/unofficial-xposed-samsung-lollipop-t3180960



수정: 그냥 Magisk를 설치하고, Magisk Manager 앱에서 Xposed 프레임워크를 다운받아서 설치하세요. 그 다음 Material Design Xposed Intaller를 설치하면 됩니다. (참 쉽죠?)


Magisk 설치 가이드를 참조하세요. http://weirdsoup.tistory.com/366


롬을 설치하면서 동시에 설치하고 싶다면, 1) Magisk를 설치하고, 2) 다음의 링크에서 Magisk용 Xposed 프레임워크를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xposed/unofficial-systemless-xposed-t3388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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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urple H 2016.09.04 10:50 신고

    cm 13.0 커스텀롬 설치 완료 후 휴대폰을 끄고 충전시에 cpu가 갑작스럽게 풀가동이 되어 엄청난 발열이 나서 다시 순정으로 돌아왔는데 원래 이런 문제점이 있었던 것인가요.?

    • BlogIcon WeirdSoup 2016.09.05 06:24 신고

      발열이 계속 지속되었나요? 백그라운드에서 무언가 작업할 게 있는 상황은 종종 일어나기 때문에 지속적인게 아니면 별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 일단 전 체크를 안해봤는데 그런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설치된 앱이나 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3. 헬지 겔포아 2016.12.01 12:32 신고

    cm13 11월 일자마지막 버전올렷습니다
    공기계라 어처피 wifi만되길바라며올렷는데
    아무이상없이 잘되네요

    • BlogIcon WeirdSoup 2016.12.02 22:27 신고

      엘지는 통신이 안되기 때문에 매일 쓰는 용도로 쓰기에 부적합해서 올리지 마라고 한 것입니다. 공기계라면 굳이 상관없을거 같네요

  4. 감사맨 2016.12.01 18:04 신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협2 2017.01.26 02:33 신고

    갤포아 LGU+ 사용중입니다

    lg의경우 cm14.1 버젼을 올려야 하나요?

    cm14.1 롬을 올리면 루팅이 되는건가요? 루팅상태가 아니라면 롬을 올린 상태에서 금융어플을 사용할수 있을까요?

    • BlogIcon WeirdSoup 2017.01.26 12:43 신고

      13이나 14.1이나 똑같습니다. 글을 저렇게 써놔서 혼동하신 거 같은데, 저건 CM13을 기준으로 쓴 글이라 그렇습니다. "CM13은 설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라는 말은, 루팅까지는 똑같이 해도 되지만 CM쪽 커롬은 설치하지 마라는 뜻입니다.

      물론 통신문제 상관 없는 공기계라면 올리셔도 됩니다.

  6. ㅇㅇ 2017.01.30 00:31 신고

    흨 폰맹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근데 이게 제가 갤4 마시멜로(6.0.1) 업데이트로 검색해서 들어온건데
    이렇게 하면 업데이트 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지금 진행중인데 오딘 start 누르고 오딘 화면 상단에 제일 왼쪽에 PASS! 하나 뜨고 나머지 칸은 비어있는 상태에서
    핸드폰이 1시간째 안드로이드 모양 뜨고 다운로드중... 전원을 끄지 마세요! 이상태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 BlogIcon WeirdSoup 2017.01.30 07:22 신고

      1. 이건 갤포아(갤럭시 S4 LTE-A. SHV-E330SKL) 용입니다. 그냥 갤포(소위 옥타갤포, SHV-E300SKL 모델)에 올리면 벽돌될겁니다.

      2. 갤포든 갤포아든 간에 순정펌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는 없습니다. 이건 커스텀롬입니다.

  7. csh9709 2017.01.31 17:19 신고

    홈키누르면홈으로안가지고, 상단바에 아무것도안나타나는데 어디가잘못된건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1.31 23:48 신고

      아침에 디벨에 올리신거 봤는데 질문이 너무 추상적이라서 알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설치해보세요.

  8. 눙물 2017.02.01 01:38 신고

    twrp 용량때문에 휴대폰용량이 안남았는데 지우면 안되는건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2.01 02:23 신고

      백업 복구할 생각 없으시면 아무 상관없습니다. (단 efs는 따로 보관하는 걸 추천)

    • 눙물 2017.02.01 07:04 신고

      efc 따로 보관하는게 휴대폰에 보관하는거에요? 아니면 컴퓨터에 보관하는거에요? 선생님...제가 휴대폰용량이 엄청작아서..

    • BlogIcon WeirdSoup 2017.02.01 12:10 신고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보관하든 이메일이나 클라우드에 보관하든 그런건 알아서 하시길..

  9. twrp파일 2017.02.01 14:05 신고

    오딘에서 twrp파일 들어갔는데 일치하는 항목이 없다고 뜨네요..... 어떻게 해야 되죠?

    • BlogIcon WeirdSoup 2017.02.01 16:38 신고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에 써놨는데, 디벨로이드에서 질문해주세요. 스샷도 첨부하고 충분히 자세하게 설명해서 글을 올리면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도와드릴 겁니다.

    • pass 2017.02.01 17:36 신고

      카페에서 2회 방문이후 부터 글쓰기 가능이라 질문해요..ㅠ 오딘에서pass뜨고 나서 케이블 제거하고, 말하신대로 키3개 10초 이상 눌렀는데 경고 뜨면서 볼륨상 키 : 계속 진행 볼륭하 키 : 취소 뜨는데 어떻게 해야 되죠..?

    • BlogIcon WeirdSoup 2017.02.01 19:24 신고

      최소한 경고문구가 뭔지는 알아야 답변이 가능합니다.

      잘 안되면 오딘으로 리커버리 설치 끝나고 나서 배터리 제거했다가 다시 꽂은 다음 전원+볼륨상+홈버튼 눌러보세요.

  10. 키보드 2017.02.01 17:25 신고

    저 다 잘된거같은데 키보드에 한국어가 없어졌습니다 영어만 있어요

    • 키보드 2017.02.01 17:27 신고

      키보드설정에도 한국어는 없고 헝가리어 히브리어 힌디어 힌디어(컴팩트) 만있네요 ㅠㅠ

  11. 키보드,눙물 2017.02.01 17:34 신고

    하하 키보드 앱이있었네요
    완전한 폰맹이에게 친절하게 룸질하는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답변 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내용정리도 즁말 잘되있었어요. 정말 여기 아니였다면 헷갈려서 못할정도로 저한테는 어려웠는데 정말감사드립니다~

  12. 공장초기화 2017.02.02 10:07 신고

    깔긴 깔았는데 상단바를 내리면 아무것도 없고 키보드도 영어밖에 없어서 다시 깔려고 하는데요 다시 깔려면 공장초기화 해야 되나요? 그리고 공장초기화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BlogIcon WeirdSoup 2017.02.02 10:16 신고

      리커버리 wipe 탭 들어가서 스와이프 한번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써놨지만 님이 디벨에 올린 질문 봤는데 상단바에 아무것도 없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님의 글을 보는 사람들은 님 옆에서 폰을 같이 보고 있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증상이 나타나는 화면의 스크린샷이라도 찍어서 올려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댓글에는 스크린샷 안 올라가므로 디벨에서 질문드리라고 한겁니다.)

      뭐가 어떻게 안 나온다는건지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 폰 기종이 무엇이고 무슨 파일을 어떻게 올렸는지 자세하게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답변하는 분들은 님의 질문을 보고 반드시 답변해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대충 봐서 증상이 뭔지도 제대로 안 설명되어 있고 스크린샷도 없고 해서 모르겠으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버립니다. 답변을 받고 싶으시면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글을 작성하세요.

      그리고 키보드는 해외롬이므로 당연히 원래 영어밖에 없는게 정상입니다. 마켓에 수많은 한글 키보드앱이 있으므로 아무거나 받으면 됩니다.

  13. BlogIcon Lee 2017.02.03 02:06 신고

    안녕하세요 이것만 보고 롬 올린 초짜인데요~ 혹시 포켓몬고라는 어플 키면 인증 오류가 떠서 알아보니 루팅이 되어있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루팅 해제하는 법 간단히 설명해주실수있나요??

    • BlogIcon WeirdSoup 2017.02.03 02:28 신고

      http://weirdsoup.tistory.com/366

      중간쯤에 보세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포켓몬고는 언루팅만으로는 안되고 다른게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포켓몬고 안해서 모르겠네요

  14. 늘 감사합니다 2017.02.04 21:11 신고

    덕분에 cm14.1으로 설치했습니다.

    공기계에 설치하고 사용하다가 유심만 바꿔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유심을 바꾸면 전화통화는 되는데 데이터사용이 안되는데 어떻게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모바일데이터 자동등록도 해봤고 기변완료문자도 왔는데 데이터 사용이 안되네여ㅜㅜ

    • BlogIcon WeirdSoup 2017.02.04 21:38 신고

      그런건 모르겠네요. 유심 넣은 상태로 다시 클린설치해보시고 안되면 구구다스님 롬 올려보세요.

      참고로 이미 위에서도 몇번 말했지만 여기 없는 문제는 저보다 디벨로이드의 다른 회원분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 전 일반적인 경우밖에 모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15. 키타카미 2017.02.07 17:18 신고

    전화수신이 잘 되시나요?
    SK LTE 쓰는데, kyasu님 소스로 빌드하고 플래슁 하니 전화 수신이 죽어라 안되네요..
    모뎀은 킷캣모뎀으로 내렸습니다.

    • BlogIcon WeirdSoup 2017.02.07 20:48 신고

      모뎀 때문인거 같은데요. 최신 롤리팝 순정펌에서 올려야 합니다.

      (이제보니 지금까지 해당 부분을 빼먹고 있었네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안되시면 구구다스님 롬 올려보세요

  16. 키타카미 2017.02.07 22:28 신고

    구그다스님소스도 같이 작업중입니다.
    몇몇기기에서 무한부팅에 빠지던버그도 임시로 고쳐놨네요.
    그런데 배터리 효율이 좋은편이 아니라(7시간 대기 10%감소)
    kyasu님 꺼를 다시 빌드해볼까 고민중이였습니다.

  17. 쿠우 2017.02.09 14:19 신고

    궁금한게있습니다. 리커버리모드에서 supersu를 install해야하는데 인스톨 항목 자체가 없는데... 리커버리모드가 따로 있는것인가요.. 아님 제가 못찾는건지 궁금합니다.

    이후 wipe 항목도 찾아보니까 그냥 전체 초기화하는 항목뿐이 없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WeirdSoup 2017.02.09 14:56 신고

      TWRP 리커버리 설치가 제대로 안 된거 같네요. 다시 해보세요

  18. 키타카미 2017.02.11 23:16 신고

    https://forum.xda-developers.com/galaxy-s4/i9506-develop/ks01ltesktlineage-os-14-1-t3552875
    gugu0das님 소스로 cm14.1 올픽스 했어요.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BlogIcon WeirdSoup 2017.02.12 01:55 신고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루팅 포함된 빌드인가요? 그리고 kyasu님 리커버리(ks01ltexx)와 호환되나요? 구구다스님 커밋에 있기 때문에 호환될거 같긴 한데..

  19. 키타카미 2017.02.13 16:43 신고

    루팅은 제거된 빌드입니다.
    아마 kyasu님 리커버리랑 호환될거 같습니다.

  20. 가람 2017.04.21 19:28 신고

    덕분에 제 생에 첨으로 롬 성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다만 누가 올리고 나서 금융어플이 안되는데요.
    루팅땜에 그런거 같은데 루팅 안하면 롬을 올릴수 없는건가요?

    • BlogIcon WeirdSoup 2017.04.21 20:05 신고

      3번에서 설치하고 나서 루팅만 안 하면 됩니다. 다만 티타늄백업을 쓰려면 루팅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엔 본문에서 언급한 https://download.lineageos.org/extras 링크에서 addonsu-remove-arm-signed.zip 이거 받아서 설치하면 언루팅됩니다.

  21. 가람 2017.04.29 16:40 신고

    얼마전 윗글 썼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누가 올리고 계속 폰이 꺼져서 그러는데요.
    순정으로 돌아가는 방법좀 쉽게 알수 있을까요?
    아님 순서대로 적힌글 링크라도 알려주실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 BlogIcon WeirdSoup 2017.04.29 17:06 신고

      일단 간단한 방법은, 위 "1. 리커버리 설치하고 백업하기(필수)" 과정에서

      "1) (Boot, System, Data만 체크되어 있는 상태에서) "Swipe to Back Up"를 스와이프해서 백업을 진행해주세요. (순정롬 백업)"

      여기서 백업한걸 리커버리 리스토어 메뉴를 이용해서 복구하는 겁니다. 근데 지금 LOS 14.1을 올린 상태이기 때문에, 이 방법보다는 완전 순정롬을 덮어씌우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1. 모든 자료를 전부 컴퓨터나 외장SD카드로 백업합니다.(내장메모리 포함. 나중에 루팅해서 복원할 생각 있으시면 티타늄백업으로 앱 백업하면 됩니다)

      2. 맛클(http://www.matcl.com/) 의 "대용량 펌웨어 자료실"에서 "e330"으로 검색해서, 해당 통신사의 "초기화 펌웨어"를 다운받습니다. (맛클 말고 다른 곳에서 받으셔도 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3. 오딘을 실행하고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푼 다음 "BL, AP, CP, CSC" 메뉴에 맞는 파일을 각각 추가시킵니다.

      4. 폰을 다운로드 모드로 재부팅 시키고, 컴퓨터와 연결한 다음 Start 눌러서 진행합니다.

      재부팅되고 나면 완전 초기 상태의 순정롬으로 복구됩니다. (모든 앱과 내장메모리 데이터는 전부 삭제됩니다.)

본인은 군필자임에도 불구하고 군 가산점제를 반대한다. 본래 예전에는 별 생각 없이 찬성했으나, 이후에 여러모로 고민해본 이유 군 가산점제가 대다수의 일반 군필자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뿐더러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반대하게 되었다.

 

군 가산점 제도란 제대 군인에게 공무원 등의 일부 직군의 채용 시험에 응시할 때 일정 부분의 가산점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에 대해 장애인이나 여성 등은 기회 균등의 원리 위반을 문제삼아 지적하고 있는데, 제대 군인인 나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이러한 문제가 있다.

 

우선 첫째로, 나 자신을 포함한 대다수의 제대 장병들은 위와 같은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이 제도는 공무원 등 극히 일부 직종에서만 인정되는 제도이고,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일반 사기업에게 정부가 제대군인들에게 가산점을 주라고 강요하기는 힘들다. 그런데, 나도 마찬가지고, 수백만이 넘는 취준생/예비 취준생인 제대군인들 중에서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사람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나머지 일반 사기업에 취직을 원하거나 혹은 장사를 하거나 기타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혜택도 받을 수 없는 유명무실한 제도에 불과하다.

 

둘째로, 위와 같은 제도로 인해 정부가 "정당성" 을 획득하게 된다. 무슨 말이냐면, 위와 같이 대다수 제대군인에게 유명무실한 제도를 하나 마련해 놓고, "우리는 이만큼이나 지원을 했으니 이제 책임을 다 한 것이다" 라는 면책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군 가산점 제도가 위헌 판결을 받았을 때, 많은 군필자들이 반발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정당한 보상의 부재" 였다. 군 가산점 제도는 정부가 군필자들을 무시하거나 부당하게 취급하지 않고 정당한 보상을 하고 있다는 일종의 상징과도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상징을 제거하게 되자 군필자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는 다시 말하면, 군 가산점 제도가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군필자들에 대한 지원과 보상 문제는 끝이라는 말이 된다. 앞서 말했다시피 필자 본인을 비롯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로 인해 정부에게 일종의 정당성을 부여하게 됨으로써 정작 다른 많은 사람들을 위한 제도 개선의 노력 의지를 제거한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쉬운 말로 한 마디로 말해서, 정부가 "군 가산점" 하나 툭 던져주고 "자 우리는 이렇게 군필자들에 대해서 지원해줬으니 이제 됐지? 우리 할일은 끝!" 이라는 말이다.)

 

셋째로, 그러한 제도 자체가 이미 논란이 많은 제도이다. 이미 앞서 헌재에서 위헌 판결을 내린 적이 있고, 비록 그 당시에 위헌 판결을 내린 이유가 지나치게 과도한 가산점으로 인해 지나치게 비 군필자의 권리를 제한하기 때문이었고, 따라서 이를 보완한 새 법률을 만든다고 하지만, 여기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라 일단 "위헌판결"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이다. 무슨 말이냐면, 이미 위헌판결을 받은 사실 그 자체로서 이미 이 제도는 그만큼 논란 요소가 많은 제도라는 점이 인정된다는 말이다. 중요한 사실은, 대중들의 의견과 논쟁은 항상 전문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다. 이것이 옳고 그르다는 점을 떠나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사안을 다시 끄집어내고 논란의 불씨를 재점화시키는 것은 사회 통합적 측면에서도 별로 옳은 행위라고 보기 힘들다. 물론 그러한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모르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 제도 자체가 이미 그닥 훌륭한 보상이라고 보기 힘든데, "겨우 그걸" 위해서 이렇게 수많은 논쟁과 국론분열을 야기시킬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헌재가 위헌 판결을 내릴때, 제대 군인에게 지원 가능한 기타 사회정책적 지원(예: 취업알선, 직업훈련, 교육비/의료비 지원 등등) 등을 예시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지원책을 연구하고 실시함으로써 실제로 대다수의 제대 군인들이 "정말로" 혜택을 볼 수 있고 역차별 문제도 상대적으로 덜 대두되는 합리적인 정책을 연구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저 군 가산점제의 "망령"을 끄집어내려는 의도 자체가 본 필자는 매우 괘씸하게 여겨진다. 한 마디로, 정책 연구하기는 귀찮다는 말이다. 그저 자기들은 "생색"만 내면 되기 때문에, 위와 같이 논쟁의 여지가 강하며 실제로 대다수의 군필자들에게는 있으나마나 한 죽은 제도를 다시 끄집어내서 이슈화시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이만큼 할 일을 다 했다"는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 필자는 군 가산점제의 부활을 강력히 반대하며, 실제로 대다수의 군필자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할 것을 요구한다. 이쯤 되면 어떤 사람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고, 직접 대안을 제시하라" 라는 소리를 하는데, 본인에게는 이 말이 마치 기성용이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가"라고 하는 것 같다. 이 점에 대해서는 리그베다위키의 다음 링크를 게재하니, 뭐가 틀렸는지 본인 스스로가 파악하기를 바란다. http://rigvedawiki.net/r1/wiki.php/%EB%84%A4%EA%B0%80%20%ED%95%9C%EB%B2%88%20%EB%A7%8C%EB%93%A4%EC%96%B4%EB%B4%90%EB%9D%BC 

 

한 마디로 말해서, 본 필자는 "정책 입안자가 아니다." 새로운 국가 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고 보완할 의무가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 본 필자가 그렇게 합당하고 타당하며 효과적인 정책을 제안할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이러고 있지도 않는다. 본 필자는 그저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으로써, "본 필자의 입장에서" 군 가산점제를 바라볼 뿐이다. 그러한 결과 비합리적인 문제점이 보이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쓸 뿐이다. 다시 말해, 위와 같은 비판은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가"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이렇게 끝내기는 뭔가 부족한 점이 있어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을 간단히 말하고 끝내겠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모병제밖에 없다. 모병제로의 전환과 군 복무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봉급) 지급은 여성의 군복무의무 부재 문제와 남성 군필자의 상대적 차별 문제, 그리고 부적격자가 군복무를 함으로써 부적응자(관심병사) 등이 발생하는 문제, "개나소나" 군대를 감으로 인해 생기는 전투력 저하 문제(실제로 당장 본인만 해도 군인에 별로 적합한 사람이 아니다. "진짜" 군인 한 명을 키우는 것과, 부실한 군인 3명을 키우는 것 중에 어느게 더 효율적일까?), 유능한 인재의 소실과 사회진출 방해로 인한 국가 경쟁력 감소 문제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하게 궁극적인 해결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북한과 휴전 상황에 놓여 있으며, 그 외에도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들에게 둘러쌓여 있고, 예산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리 쉽게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병제를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그 도입이 힘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해결책은 모병제밖에 없으며, 일단 지금 당장은 앞선 문단에 언급한 좀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보상대책 마련을 통해 임시방편으로라도 해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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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페서 2016.04.09 17:17 신고

    님 진짜 개병신이네요 ㅋㅋㅋㅋㅋ 군가산점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고 그 외에 다른 보상이 추가로 응당 주어져야 하는겁니다. 군가산점을 포기하면 다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보상이 주어진다면 군가산점을 포기해야하는 건가요? 군대갔다왔다는 분이 어쩜 그렇게 대가리가 빡통이신지 모르겠네요 군필자에 대한 보상은 계속 늘려나가야 하는 겁니다. 그 시작이 군가산점이지요 군가산점을 당연히 전제로 깔고 월급도 인상하고 여러면에서의 처우를 개선해나가야하는 것이지 뭔 군가산점을 반대하고 모병제로의 전환이 어쩌구 ㅋㅋㅋㅋ 개소리를 길게 싸지르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데 대단한 능력자시네요 내 댓글 똑바로 10번 정독하고 좆잡고 반성이나 하세요

    • BlogIcon WeirdSoup 2016.04.09 20:29 신고

      빡대가리에 난독증까지 추가로 장착하고 있나보네 불쌍한새끼... 두번째랑 세번째 이유는 안 보이냐? 당연히 전제로 깐다는건 니 생각이고. 당장 상당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이모양이 됐는데 무슨 당연하니마니 뇌내망상에 빠져서 헛소리를 지껄여대는건지 븅신새끼 ㅋㅋㅋㅋㅋ 추가로 응당 주어져?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드럼통째로 마셔대는 클라스에 지려버렸다 새끼야

  2. 프로페서 2016.04.10 09:16 신고

    지랄한다 븅신새끼 니새끼를 보니까 느그 애미애비수준도 바로보인다. 그럼 징병제국가에서, 20대의 젊은 남자들의 황금같은 시기를 담보로해서 국가 안보를 지켜나가는 이 나라에서 군가산점과 처우개선이 당연하지 않다는거냐? 상당수의 국민들이 반대해? 븅신새끼 ㅋㅋㅋㅋ 니 내뇌망상에 부랄을 탁!쳤다. 군가산점 폐지 했을때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해서 폐지한줄 아냐? 여성단체가 지랄염병해서 폐지한거지 또라이새끼야ㅋㅋㅋ 뭐?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해? 군가산점과 군필자 처우개선이 너한텐 정당한 보상이 아니라 고작 '떡'으로 보이나보지? 에휴 ㅉㅉ 너같은 새끼도 꼴에 블로그질이나 하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 한심해 ㅉㅉ 이번엔 내 댓글 똑바로 20번 정독하고 좆잡고 반성하거라~

    • BlogIcon WeirdSoup 2016.04.10 21:47 신고

      이새끼 부들거리는 꼬라지 보아하니 군대 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풀발기하나본데 ㅋㅋㅋㅋ 꼬맹아, 팩트는 어따가 팔아치웠니? 가산점제 폐지한건 헌재가 가산점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판결한거고... 니가 그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건 결국 객관적인 근거는 하나도 없고 그냥 니 주관적인 빼애액에 불과하다는 건 알고 있냐? 설마 이젠 자기가 헌재보다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처우개선 어쩌고 하는데 요즘 군대가 얼마나 좋아졌는데 자꾸 처우타령인지 모르겠네. 월급 한 100만원 줘야 만족할래? 그 돈은 대체 어디서 나오고? 난 국방비 늘린다고 나한테서 세금 더 걷어가면 무조건 반대할거고 ^^ 그건 대부분의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이 마찬가지일거다. 정신차려라. 무슨 여성단체가 빅브라더라도 되는 줄 아나본데 사실은 지금 국민적 합의가 이 정도라서 그에 맞는 정책이 생겨나고 실행되는 거 뿐이란다.

    • BlogIcon WeirdSoup 2016.04.10 21:51 신고

      그리고 내가 가산점제 들먹이는거 아니꼽게 생각하는 이유 자체를 이해를 못한 거 같은데 글이나 다시 읽고 와라. 아니 웬만하면 좀 안왔으면 좋겠고 ^^ 글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르고 논리적인 사고도 할 줄 모르면서 처음 보는 놈한테 다짜고짜 욕이나 해대면서 할 줄 아는건 빽빽대는 것밖에 없는 놈을 일일히 피곤하게 상대해 주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

  3. BlogIcon ㅇㅇ 2016.05.02 20:01 신고

    어떤 여론조사를 보든 찬성이 더 많았음.

    군가산점 말고 현실적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이 있는가?

    군가산점이 국가의 태만을 정당화해줄지 군복무 보상에 자극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름.

    보상의 공백보다 부족한 보상이라도 일단 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위헌판결 당시의 공시판과 지금 공시판은 많이 다르기에 적당히 조절해서 군가산점 제도를 실행하면 위헌소지가 줄어들 거라 생각함.

  4. 2016.12.07 14:44 신고

    이 글을 읽고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읽고 큰 도움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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