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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뻘글) 우월한 감상자와 열등한 감상자의 차이

예술을 대하는 감상자에게는 한 가지 의무가 존재한다.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 예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심미안"을 기르는 것이다. (참고: 예술작품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갖고 진지한 태도로 감상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의무라고 표현할 필요조차 없다. 이것조차 못 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감상자라고 부를 수도 없다. 그냥 감각기관이 받아들인다고 해서 그 행위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감상"은 아니다.)좋은 작품과..

[번역][가이드] 초보자를 위한 원플러스6의 A/B 파티션 및 기타 특이사항에 관한 가이드

이 글은 XDA의 원플러스6 포럼에 있는 글 "https://forum.xda-developers.com/oneplus-6/how-to/guide-noobs-guide-to-b-partitions-op6-t3816123" 을 단순 번역한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에 관한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인 XDA 포럼의 @iElvis 님에게 있습니다.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작성된 번역글입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의역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07.07 13:12

16년도 전격소설대상 수상작 "너는 달밤에 빛나고" 스포없는 감상후기

요번에 디앤씨미디어를 통해 국내에 정발된 바로 그 책이다. 난 원래 이런 쪽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코믹존에 들어갔다가 전시되어 있던 책에 끌려서 사게 되었다.잠시 쓸데없어 보이는 말을 하자면, 작품과 작가는 별개일까? 난 음악감상에 있어서 강한 객관주의를 표방하는 커뮤니티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작가와 작품은 철저하게 별개의 존재라고 여기곤 했다. 작가가 없으면 작품이 나올 수 없는 일이지만, 일단 세상에 나와서 객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