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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뻘똥글주의) 공산주의 체제가 성립하기 위한 필요조건

이 세상에는 인간이 너무 많다.인간들은 살아있는 동안 끊임없이 재화를 소비한다.그리고 이 재화라는 것이 "한정되어 있다" 는 사실에서 모든 비극이 시작된다.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가 붕괴해야 한다.나의 공상에 따르면, 자본주의가 붕괴하기 위해서는 "재화의 가치" 가 붕괴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재화가 무한정 무제한 생산되어 흘러넘치는것, 그리고 그 재화의 "수요" 자체가 현격하게 감소하는 것.이상적인 것은 전..

(상대주의에서) "혐오할 수 있는 권리" 에 대해

보통 상대주의를 깔 때 혐오할 수 있는 권리를 들면서 모순점을 지적하곤 한다. 특히 필자의 주요 관심분야인 음악 평가에 있어서도, "깔 수 있는 권리"를 내세우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보통은 궤변 취급을 당하면서 무시당하지만, 완전히 무시하기에는 나름 논리적인 부분이 존재한다.이 부분에 대해서 나름 (건전한 상식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린 바에 따르면, 일단 "혐오할 권리" 자체는 존재하는 게 맞다. 오히려, 혐오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오랜만에 생각할 거리 하나. "복날에 끌려간 유기견, 사람들은 왜 못 말렸나" 기사를 읽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47&aid=0002094654(원문기사를 퍼오지 않은 이유는 광고도 혐오스럽고 댓글도 막장이라서)오늘 복날이라 그런지 시기적절하게도 저런 기사가 나왔는데,이런 종류의 글에 대해서 크게 할 말은 없지만 기사 도중에 "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논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이지 않아도 된다." 라는..

기억이 완전히 소거된다면 그것은 "없는 것"과 같은가?

며칠 전에 이러한 글을 썼는데 (http://weirdsoup.tistory.com/342), 도중에 깜박하고 한 가지 빼먹은 점이 있어서 약간 보충하기 위해 쓴다.   예전에 "5억년 버튼" 이라는 만화를 본 적이 있다.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149552)   필자 개인적으로는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비웃는 ..

남성들은 게이들에 의한 심각한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http://metalgall.net/561281)   ----- 남자 변태가 성적인 목적을 갖고 여자화장실에 침입하면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죄로 처벌받는다여자화장실은 남자가 없다는 것이 당연한 장소고, 또라이가 아닌 이상 똥오줌마렵다고 여자화장실 들어가는 놈은 없다.화장실에 들어간 여자들은 그 누구라도 남자들의 시선에서 벗어날 권리을 얻는 것이다반면에 남자들은 어떠한가?남자화장실에 들락거리는 수많은 인간들 중에 누가 게이인지도 모르고수..

(남들이 추천하는) 어떤 음악을 들었을때 별로일 경우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이 좋은가

(혹시 이 글을 읽게 될 사람이 있다면, 졸필에 대한 용서를 구한다. 이 글은 지하철 이동 중에 스마트폰으로, 검토과정 없이 작성된 글이다. 가볍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일반적으로, 어떤 음악이 지루하거나 구리다고 느껴진다면, 무엇이 되었든 간에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실제로 그 음악이 별 볼일 없는 경우, 다른 하나는 그 음악을 듣는 자기 자신의 안목이 형편없는 경우(즉 이해를 못하는 경우)이다..

음악 리뷰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음악적인 전문성을 구비해야 하는가?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리뷰"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곤 한다. 영어로 Review 라고 써 놓으니까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는데, Review라는 단어의 뜻은 "평론"이다. 그리고 평론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평론가"라고 한다. 즉, 원래 리뷰라는 것은 평론가들이 쓰는 평론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전문 평론가들이 평론을 쓰지만, 전문적..

인과성과 자유의지에 대해

본래 이 주제를 바탕으로 무슨 칸트까지 들먹이며 긴 글을 쓰다가, 존나 쓸데없는 짓 같아서 그냥 간단하게 내 생각만 쓰겠다.   나는 자유의지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 이유는,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사물은 인과성의 법칙 하에 존재하고 움직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 만물을 관통하는 공통된 법칙이라면 가장 단순하면서도 보편적인 개념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생각 하에, 나는 인과성(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그러한 조..

매춘(성매매) 행위는 인간성 목적 대우의 원칙에 위배되는가? (인권 침해적인가?)

우선 사족으로 하나 언급할 게 있는데, 본인이 자꾸 무슨 성매매가 어떻니 창녀를 사먹느니 이딴 글 쓴다고 해서 본인이 성매매를 즐겨 한다거나 남창이라거나 여타 비슷한 종류의 인간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히려 본인은 성매매는커녕 여자랑은 손잡고 걸어본 적도 없는 쌩 아다새끼에 불과하고, 본인 개인적으로 성매매라는 행위는 상당히 더럽게(도덕적으로 더럽다는게 아니라 비위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다. 차라리 그 돈 쓸 바에 그..

동성혼과 근친혼에 대한 아주 간단한 생각

(참고로 본인이 쓰는 글이 쓸데없이 긴 이유는,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을 그대로 적어 옮기기 때문이다. 길이에 상관 없이, "간단한 생각" 카테고리에 올리는 글들은 그 글에 담겨있는 생각 자체가 간단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리 심각한 고찰이 담겨있는 글이 아니라는 뜻이다.)       우선 들어가기 전에,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호모포비아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성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