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따뜻한 검사? 지랄하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49&cid=3069&nt=20081128091136&iid=57339&oid=020&aid=0002007729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정신지체인지 뭔지 그 병신새끼만 생각하고 그새끼 때문에 다친 사람은 생각 안하냐?

전치 12주나 나온 걸 보니 꽤나 심하게 다친 모양이구만

법이라는 건 공평해야 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럼 시발 피해자는 존나 다쳤는데 가해자가 병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참아야 한다는 거냐?

이런 뭐 좆병신같은 경우가 다 있어

이런 장애인 새끼들은 사회로부터 일찌감찌 격리를 하던가 해야지..

십라 길 가다가 이런 새끼들 만나면 존내 피해 다녀야 겠네?

우리가 뭔 범죄자냐? 뭔 죄가 있다고 대로에서 사람새끼를 피해 다녀야 되는거지?

차라리 저런 처벌을 할 거면 국가에서 피해자에게 변상을 하던가.

내가 만약 피해자라면 절대 안 참는다.

저기 리플에, 피해자가 오히려 천사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 맞는 말이다.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