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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기사 볼때마다 존나 웃긴게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94483 YWCA라는 거 보니까 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당연히 여자겠네 ㅇㅇ 근데 이런 사람들 말을 보면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같다. "성폭력의 책임은 야한 옷차림을 한 여성에게 있다든지 하는 것은 잘못된 통념"이라고 했는데, 그러한 주장이 오히려 "당신같은 여자들의 잘못된 통념" 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무리 몸매가 죽여줘도 아침 운동할 때 입는 츄리닝 같은 거 입고다니면 그걸 자세히 쳐다볼 남자는 거의 1%도 될까말까하다. 그 1%라는 것도 평소에 알던 사람이겠지 ㅇㅇ 근데 몸매는 보통이더라도 초미니스커트에 망사스타킹 입고 다니면 70대 할아버지까지 다 쳐다볼꺼다. 그게 뭘 ..

Phonak Audeo PFE 111 - 사용기

이하 글은 제가 씨코에 올린 글을 그대로 퍼온 것입니다. 혹시 닉네임이 달라서 불펌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겠는데, 본인 맞습니다. ----- 제가 PFE를 사용한 지 약 한달 정도 되기 때문에, 이제 소리에 관해서 비교적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소리 외적인 측면에서, 귀 뒤로 넘기는 이어폰이기 때문에 착용할 때 약간 애를 먹습니다. 대신에 바람소리 따위가 안 들리고 귀에서 빠질 염려가 없는 것이 장점이네요. 터치노이즈는, 애플 뉴 인이어 + 총알팁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코드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내는 "사각사각"하는 소리는 그리 걱정할 것이 못 되는데, 몸과 부딪치면서 나는 "툭툭"소리는 다소 거슬립니다. 선이 덜렁거리지 못하게 집게로 잡아 줘야 합니다. 착용감은 ..

존나 다구리 ㅋㅋㅋㅋㅋ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page=3&sn1=&divpage=20&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7978 볍진같은 댓글 달았다가 개까이네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기 "떡밥매니아"가 나임 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