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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글이 너무 많은데

예전에는 종교 관련 글을 쓰려고 했다가 너무 귀찮아서 안 썼더니 결국 내용을 다 까먹어버림 그거 말고도 쓰고자 했던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다 까먹음 ㅡㅡ 게다가, 여기다가 글 써 봤자 어차피 아무도 안 읽을거라는 생각도 있고 ㅋㅋㅋ 웃긴건, 블로그에 새글 쓴지 엄청 오래되긴 했지만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블로그 들어와서 새 댓글이나 방영록이 있나 확인해 봤었다는거 ㅋㅋㅋ

에티모틱 리서치(Etymotic Research) hf5 관련.. 이새끼 존나 병신

http://blog.naver.com/kihkij?Redirect=Log&logNo=110067853957 존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댓글 달아놨더니 지워버렸다 ㅋㅋㅋㅋㅋ 존나 웃긴건 내가 아무런 욕도 안하고 그저 틀린점만 조용히 지적했을 뿐인데 말이지 ㅇㅇ 써보지도 않은 새끼가, 게다가 아직 나온지 1년도 안된 제품이 선재가 잘 써봐야 2년인지 어캐 알아? 게다가 존나 병신같은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함부로 지껄이는 거다. hf5의 선재는 좀 뻣뻣해서 자꾸 모양이 특이하게 잡혀버리는 것이 문제점으로, 내구성과는 전혀 무관하다. 내가 에티모틱 알바는 아니지만 존나 병신같은 개토레이 새끼가 내 기분을 상하게 해서 글이나 싸 본다.

이렇게 병신같은 기사도 참 드물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82814041534839 "이뭐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기사. 더 웃긴건, 이게 네이버 메인에 있던 기사라는거다. 이건뭐 "좆"병신도 아니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