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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컴터할 시간이 없어서

공책에다가 글을 적고 있다 다 쓰면 블로그에 옮겨서 올리려고. 글쓰는 것도 참 힘든 일이다. 근데 문제는 공책에 다 써도 그걸 타이핑할 시간이 없다는거

iAudio U5, es303 구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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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자다가 매우 신기한 경험을 했다

수업시간에 깜박 졸고 있었다. 그러다가 잠깐 꿈을 꾸게 되었는데.. 내 기억상으로는 선생님이 "엎드린놈들 모두 일어나!" 하고 소리쳤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일어나지 않았었다. 그리고 선생님은 수업을 계속 했다. 나는 계속 자고 있었는데.. 나는 내가 자고 있는지 몰랐었다. 그 이유는, ..선생님이 꿈 속에서 칠판에 대고 수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글쎄, 그 뭐랄까, 잠을 자면서도 귀의 감각은 계속 깨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잠을 자면서 선생님이 수업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그 내용은 꿈이 되어 눈앞에 펼쳐졌다. 물론, 꿈 속에서 선생님이 칠판에 쓰는 내용은, 실제 수업과는 상당히 다른 것이었다. 뭐라고 해야 할지.. 잠에서 깬 지 얼마 안되서 좀 횡설수설이 되는 듯 하다;; 한마디로 결론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