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이란 무엇인가" 라는 글을 쓰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 군대에 있어서 그런지 생각이 잘 안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귀찮기도 하고 그걸 글로 옮겨 적는 건 더 귀찮은 지경이라 힘들다..;;
불침번 서면서 종종 생각하며 주제를 잡아 나가긴 했는데..
이 글을 쓰려는 이유는, 최근에 폭서와 메킹의 일을 보면서 처음으로 정통 메탈이란 뭐고 메탈의 정체성과 예술성과 의의는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폭서가 뭔지 몰랐는데, 이번에 메탈킹덤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럼으로 인해 해당 커뮤니티에서 다루고 있는 일종의 메탈 원론주의에 대해 처음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계속 눈팅하고 좋은 글들을 읽다 보니까 나람의 주관을 정립해서, 해당 사이트에 관한 글을 올리려고도 했었다. 그런데 솔직히 군대에서 인터넷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따라서 그런 글을 쓸 만한 충분한 여유가 되지 않는지라 일단 보류하고 있다.
여하튼 그 글을 쓰려고 하다 보니까 메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글을 구상하면서 메킹에 남긴 리뷰가 아래와 같다. 이 앨범은 폭서 사람들에게는 까이는, 반면에 다른 많은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앨범이다.
http://www.metalkingdom.net/album/review_content.php?idx=5043
불침번 서면서 종종 생각하며 주제를 잡아 나가긴 했는데..
이 글을 쓰려는 이유는, 최근에 폭서와 메킹의 일을 보면서 처음으로 정통 메탈이란 뭐고 메탈의 정체성과 예술성과 의의는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폭서가 뭔지 몰랐는데, 이번에 메탈킹덤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럼으로 인해 해당 커뮤니티에서 다루고 있는 일종의 메탈 원론주의에 대해 처음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계속 눈팅하고 좋은 글들을 읽다 보니까 나람의 주관을 정립해서, 해당 사이트에 관한 글을 올리려고도 했었다. 그런데 솔직히 군대에서 인터넷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따라서 그런 글을 쓸 만한 충분한 여유가 되지 않는지라 일단 보류하고 있다.
여하튼 그 글을 쓰려고 하다 보니까 메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글을 구상하면서 메킹에 남긴 리뷰가 아래와 같다. 이 앨범은 폭서 사람들에게는 까이는, 반면에 다른 많은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앨범이다.
http://www.metalkingdom.net/album/review_content.php?idx=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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