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있었던 일

일단 대학에서 새터(OT)를 갔다왔다.

솔직히 졸 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걍 갔다.

근데 존나 재미있었다.

글구 슈바 태어나서 그렇게 술 많이 먹은적 처음이다(사실 이전에는 술 마시지도 않았지만)

그리고 학교에서 개강을 했다

이제 이틀째 수업을 듣는데, 제일 거시기한게 공강시간인거 같다

어쨋든 그냥저냥 할만하다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