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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볼 때까지 블로그 관리 안함

으아 ㅇㅇ 흠냐 두달하고 2주일 정도 남았다 흐미 ㅎㄷㄷ 헐헐 'ㅅ') 으으

2008. 8. 23. 17:37

다 틀렸습니다

화학 시간이었다. 뒷자리에 앉은 애들이 자기들끼리 가상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 갑: 화학 공부를 50년이나 하셨다구요? 그럼 화학에 대해 모르는 게 없으시겠네요. 을: 그렇죠. 갑: 저, 그러면, 저희들이 화학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상식들, 뭐 그런것 좀 말씀드릴 수 있나요? 을: 거의 잘못됐습니다. 갑: 예..? 거의 다요? 음, 그럼 저희가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 뭐 그런것들도 다 틀린겁니까? 을: 네. 다 틀렸습니다. 갑: 그럼.. 예를 하나 들어주실 수 있나요? 가령..음..질량 보존의 법칙 같은 거 말입니다. 을: 그것도 틀린 겁니다. 갑: 그것도 잘못된 겁니까? 어떻게 잘못된 거죠..? 을: 음.. 여기 사과가 있다고 칩시다. 갑: 네. 을: 제가 사과를 먹는단 말입..

디씨는 왜이리 관리가 막장일까?

차단하는것도 글 자르는것도 지네들 맘대로 해대고 아오 짜증난다 그나저나 뻘글 나 살아있다 ㅇㅇ

거 참 신기하다

http://blog.naver.com/givengift 볼 게 아무것도 없는데 왜 계속 사람이 (하루에 3명 정도) 찾아오는걸까 게다가 지난 8개월동안 댓글도 3개나 달렸다는 게 놀랍다. 게다가 그 댓글 중 하나는 그 전설의 "퍼갈께요~"라는 댓글이라는 사실.. 그나저나 뚝이 댓글 보니까 갑자기 뚝이가 생각난다. 뚝이 연초에 "나 디씨 끊는다 ㅂㅂ"하더니 진짜로 끊었다. ㄷㄷ 뚝이는 분명 성공할거다. P.S. http://blog.paran.com/planet057 이쪽도 마찬가지이다. 근데 파란 진짜 느리다.. 들어가기만 하면 인터넷이 먹통이 되네.

디씨에서 가장 병신같은 갤러리는

아무래도 야옹이갤 인 것 같다. 아오.. 이거 관련 포스팅을 티스토리 만들 때부터 언젠가 쓰기로 했었는데.. 귀차니즘+시간없음이 너무 심하다 ㅋ_ㅋ

학교에서 집에 오는데 비가 오더라

근데 나는 오늘 비가 온다는 것도 모르고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갔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데 전혀 그칠 기미가 안보이더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자전거를 타고 비싸이로마까 기로 했다. 가방에는 모래가 잔뜩 튀고, 바지와 웃옷은 빗물에 흠뻑 쫄았다. 그렇게 고난을 겪으면서 집에 오는데,, 도중에 갑자기 비가 그치더라. 헐ㅋ

병신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141&page=1 리플 말야. 갈수록 병신같다 ㅋㅋ

헐.. 다.. 답이 없다!!

http://zziraci.com/230 흐.. 흠좀무.. 인터넷에서 맨날 "답이 없는 새끼네"라는 말을 써 왔지만.. 그런 놈들도 저분의 포스에는 10%도 미치지 못할듯 ㄷㄷ;;

전투민족 배재대학교 포스터가 우리 학교에도 붙었다

헐ㅋ 다른 애들은 배재대 보고서 생각하는게 "배 째라"는둥 그런 것들인데 난 배재대 포스터 보고서 생각나는게 오로지 "전투민족" 하나밖에 없다 ㅋ 디씨 폐인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