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명키의 추태를 바라보며 비참한 슬픔과 고통, 그리고 연민을 느낍니다.

무엇이 그를 저렇게 만들었을까요? 지금까지 제가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으로 바라보던 인간들과 비교할 때, 그...

메갤에 올라오는 수많은 광고글을 보면서 심한 슬픔을 느낀다

다행히 포탈이 아직까지는 꾸준히 지우고 있어서 이 글을 쓰는 동안에는 광고가 안 올라오고 있다. 저걸 사람이...

아까 고양이랑 싸우는데 남색분이 생각나더라

학교에 보면 어느 뒷뜰에 사는 고양이가 있다. 사람들이 먹이를 주고 좋아해서 사람들을 잘 따른다. 나도 잘 ...

남색분을 볼때마다 심각한 연민을 느낀다

남색분은 분명 모니터 뒤에서는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장애인일 수도 있지만, 그간 정황을...

난 남색분같은 놈을 볼때마다 심한 혐오감을 느낀다

난 저런 자연선택에서 배제된 심각한 결함 있는 존재들을 볼때마다 구역질을 동반하는 혐오를 느낀다. 가장 최근...

시부럴과 함께 하는 시네마천국 '트루'먼쇼 (고화질_자막있음) 짤리기 전에 보세요.

줄거리 트루먼은 평범한 멜로딕피아와 메탈킹덤 회원이다. 적어도 그가 아는 한은 그렇다. 그는 어린 시절 아빠...

[메탈 갤러리 - 유동닉(트루문학과 비평사)] 트루를 팔던 회원 (문학산책)

벌써 3여 년 전이다. 내가 갓 폭서 가입한 지 얼마 안 돼서 게시물마다 666을 달고 회원들에게 칭찬 한번...

[메탈 갤러리 - 시부럴] 시부럴과 함께 하는 문학산책 [트루 한 장]

내가 PC방에서 본 일이다. 어린 고등학생 하나가 폭서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게시물을 올리면서 "황송하지만 ...

극단적 주관주의 어쩌고 하는데

좋다 나쁘다는 분명 주관이다. 어차피 이러한 모든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주관일 수 밖에...

사랑은 성욕과 다르다

가끔가다가 무슨 아다새끼 존나 찌질하다는 식으로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