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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옹호하는 애들 보면 존내 웃긴점이 한가지 있다

자기네 편들이 저지르는 각종 폭력이라던지, 허위사실 유포 등등 불법적인 행각에 대해서 하나같이 해대는 말이 "오죽하면 그랬겠냐?" 이거다. 그래, 오죽 화났으면 그런 행동까지 할까 이거냐? 평소에 좀 띠껍던 애새끼가 있었다. 근데 결국 그 띠꺼움을 못참고 그새끼를 존내 팼다. 학생부에서 선생이 와서 부모소환하고 정학처리하려 한다. 그럼 자기는 이렇게 말하지. "제가 오죽했으면 팼겠습니까?" 초등학생도 제대로된 담임 만나서 교육받은 애들이라면 뭐가 옳고 그른지 알거다. 참.. 어째서 이렇게 하나같이 집단 광기로 빠져드는지.. 앞으로 명바기 정권이 더 나아질 거 같지는 않고, 시위는 더 심해질텐데 나 군입대할때 제발 전경으로 착출되지 않게 빌어야겠다. 저 반정부 반사회 폭도들에게 언제 두들겨 맞아서 두개골이..

강경진압? 지랄하고 있네

방금 네이버 뉴스를 보니까 경찰청장이 그날 "청와대 사수"를 지시했다고 한다. 그래서, 시민단체들이 더욱 더 반발하는 듯 하다. 보니까, 시민단체들은 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헌데, 이런 일들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지랄하고 있네 병신들이" 안그래도 주말동안 디씨의 거의 모든 갤에서 하루 종일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만 해 댔었다. 일부 멍청한 사람들은 좆또 모르고 전경들을 죽일 놈이라며 매도했지만, 정말 뇌가 있는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어쩌면 자기들이 시위에 참석했기 때문에 전경을 욕해야만 자기들의 체면이 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경은 아무 잘못이 없다. 개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 때문에 군대에 끌려가서, 재수없게도 전경으로 착출된 것 밖에 없다. 그래서 시위하는 곳에 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