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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좆같은 하루가 끝나간다

오늘도 개좆같은 하루가 지나간다. 시간은 개좆같이 흐르고 매일 매일 개좆같이 지나가고 개좆같은 수능은 점점 다가오고 그리고 모든 게 개좆같다. 니미 씹팔 세상과 삶이 너무나 개좆같아서 미칠 것만 같다. 이제 좀있으면 개좆같이 잠을 자러 가고, 또 개좆같은 하루가 시작되겠지. 너무나 끔찍하다. 너무 개좆같아서 너무나 견딜 수가 없다. 이렇게 하루하루 개좆같이 살아가야만 한다는게 너무나도 개좆같다. 차라리 아예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미칠 것 같다. 내가 더 이상 내가 아닌 것 같다. 씨팔

블로그 포스팅하려다가 계속 미루고 있는거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없어져야 할 3가지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안쓰고 있다 그냥 그렇다고. 시간나면 꼭 쓸거임

내가 만약에 ○○만 안했어도..

내가 만약에 중학교때 애들에게 이끌려 피시방에 가지만 않았어도.. 내가 만약에 중3때 울펜을 하지만 않았어도.. 내가 만약에 울펜 카페에 있던 트컴엘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지만 않았어도.. 내가 만약에 트컴엘 카페만 만들지 않았어도.. 내가 만약에 디씨 엪갤에 들어가지만 않았어도..

당분간 컴퓨터를 못할 것 같다

약 일년정도 컴퓨터를 끊어야 할 것 같다. 블로그도 거의 못할 것 같다. 그 이전에 밀린 포스트나 마저 써야겠다.

mp3 이야기

작년쯤에 Yepp F2를 샀다. 아니, 내가 산게 아니라 어머니가 사 주었다. 내가 샀으면 절대 그걸 샀을리가.. 여하튼 그 제품 때문에 고생 많이 했다. 벌써 서비스센터를 5번은 왔다갔다 한 것 같다. 거기다가 왜 하필 512Mb짜리를 사서..ㅠㅠ 그걸로 라디오 좀 듣다가 한동안 처박아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오늘 내가 모아놓은 게임 OST 따위를 집어넣고 들어 보았다. 이건.. 거의 경악 수준! 맨날 내장 사운드카드로 듣던 음악을 엠피삼으로 들으니까 아주 차원이 다른.. 무시무시할 수준이다. 앞으로 내장 사카가 부착된 컴터로는 음악 못 들을 것 같다. 이 엠피삼 싫어했었는데, 내 잘못이었다. 대학 갈때까지는 감사히 써야겠다. ㄲㄲ

파란 블로그에 자료를 올려 놓았는데

지금 보니까 인터넷에 떠도는 아바 ost 링크의 대부분은 파란에 업로드된 것이고 그것들은 90% 이상이 내가 올려놓은 자료.. 기분이 참 아햏햏하다 ㄲㄲ

시험..-_____-

이번엔 제발 수학 3등급 나와야 하는데.. 헌데 지금도 컴터를 잡고 있다는게 미슷훼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