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터질 것만 같다

음악을 들을 때 마다..

메탈 음악에 녹아 있는 그 형용하기 힘든 예술과 감성을 한번이라도 느껴 본 사람이라면..

메탈은 내게 삶의 전부이다.

내가 사는 목적, 삶의 이유, 이런 것들 따위로 한참 고민할 필요가 이미 예전에 없어졌다.

메탈이라는 것을 접함으로서 음악과 시로 이루어진 예술의 형태를 이해할 수 있게 된 이후부터..

난 좋은 음악을 더 많이 듣고 배고픈 영혼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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