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은 기븐이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닉네임도 기븐이다.

 

본래의 뜻은 givengift로써, 이 세상에 주어진 선물과 같은 사람이 되자는 존나 오글거리는 병신같은 생각으로 지은 닉네임이다.

 

모티브는, GIVEN이라는 엿같은 CCM(아오 시발 토나온다. CCM이라니) 밴드이다. 그들 노래 중에 저 위의 문장과 같은 뜻을 가진 곡이 있다.

 

인간곰국은, "기븐" 이라는 닉네임이 다소 개독교적 모티브를 갖고 있어서(givengift라는 것이) 그것이 싫어서 다른 닉네임을 물색하던 중 만든 닉네임이다.

 

예전에 이와 관련된 공지사항을 작성했으나 삭제했다. 다시 쓰기 귀찮다. 본래 인간곰국 사건을 보고 인간과 삶과 죽음에 대해 심하게 깨달은 바가 있었으나,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었던 듯 하다. 지금은 생각이 안나니까.

 

인간곰국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오는, 치매 노인이 손자를 곰국으로 끓여버린 사건에서 나오는 사람 곰국을 의미한다.

 

Weirdsoup는 당연히 인간 곰국을 뜻한다.

 

레이디빠가는 폭서(다음카페 서클오브타일런트)에서 쓰는 닉네임이다. 레이디가가를 비하하기 위해 만든 닉네임이다.

 

기븐에 관한 이야기는 블로그 포스트 중에 있으므로 보고 싶으면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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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한마디: 병신. 또라이로 바꿈

 

나이: 몰라도 된다

성별: 남자

직업: 대학생

취미: 웹툰감상, 영화감상, 음악감상, 뻘생각하기, 어그로끌기, 인터넷하기, 키배뜨기

특기: 어그로, 혼자 대화하기, 욕먹기, 강퇴당하기

 

좋아하는 것: 개, 고양이, 잠(sleep), 소설, 영화, 헤비메탈, 파워메탈, 스래쉬메탈, 블랙메탈, 데스메탈, 위대한 것, 예술

 

싫어하는 것: 아이돌 음악, TV 프로그램(특히 코미디), 종교 및 종교적 사상, 담배, 마약, 클럽, 원나잇, 매춘, 가치상대주의, 김치녀, 대중, 좌빨, 북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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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신론자이며, 지독한 반 기독교주의자이다. 급진적 무신론자이다. 모든 종교가 다 병신이라고 생각하지만, 특히 기독교를 제일 싫어한다. 기독교만 생각하면 온 몸에 증오심이 끓어오르고 토할 것만 같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구역질나는 배설물 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이 세상에 종교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바로 인간이 한 걸음 더 성숙해지고 더 행복해지는 순간이라고 주장한다.

 

나는 염세주의자이며 인간 혐오주의자이다. 이유? 쓰레기니까. 다만 난 중2병적인 염세주의자는 아니다. 따라서 자살할 계획 따윈 없다. 아직 (형이하학적으로) 재미있는 일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나의 삶의 목적은 예술이다. 위대함이다. 인간은 보잘 것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예술은 위대하다. 인간보다 위대한 것은 너무나도 많다. 그러나 예술은, 그 병신같은 보잘것없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바로 그 병신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낸, 진정 신에 도전하는 생생한 결과물이다. 그런 면에서, 예술은 기적이다. 인간보다 훨씬 위대한, 인간과는 차원이 다른 위대함을 목격하면서, 나는 숭고함을 느낀다. 그러나 인간이 그 인간 스스로를 완전히 극복한, 인간이 인간을 초월하여 그 존재적 한계를 넘어서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인간적인 위대함을 목격하면서, 나는 온 몸에 전율을 느낀다. 예술은 위대함이다.

 

싫어하는 것 목록에서 처음 세 가지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3대 증오의 대상"이다. 아이돌 음악은 대중음악 중에서 특별한 쓰레기이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역겨움이다. 심지어 기독교보다도 더 역겨울지도 모른다. 아이돌 음악을 들을 때 마다, 혹은 볼 때 마다, 난 역겨움으로 인해 코를 막아야 한다.

 

모든 TV 프로그램은 쓰레기이다. 이는 뉴스도 예외가 아니며, 일부의 경우에 심지어 다큐멘터리조차도 이에 해당되는 경우가 있다. TV는 일방적인 정보 수용 매체이다. 인간의 뇌를 잠식하고, 완전하게 멍청하게 만드는 도구이다. 대중을 위한, 대중의 수준에 맞는 선전 도구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코미디 프로그램은 그러한 모든 병신같은 것들의 결정체이다.

 

개독교는 위에 설명한 것과 같다.

 

나는 현실에서는 그냥 멀쩡히 살아서 걸어다니는 아싸 +1이다. 남에게 도움주는 것도 없고, 해를 끼치는 것도 딱히 없다. 인터넷 상에서는, 나를 또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인정한다. 난 또라이이다.

 

나는 외동이다. 항상 혼자서 지냈다. 나는 오히려 남과 같이 있는 것이 불편하다. 혼자가 좋다. 나는 항상 내 자신과 이야기를 한다. 어쩔 때는 수많은 나 자신과 이야기할 때도 있다. 결코 심심하지 않다. 나는 공상을 즐긴다. 스스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지어낸다. 나는 항상 혼자였기 때문에, 혼자서도 결코 외롭지 않고 지루하지 않는 법을 터득했다.

 

이 세상은 재미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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